목차
Ⅰ. 서론
Ⅱ. 음악해석의 사회적 해석
Ⅲ. 음악해석의 문제점
Ⅳ. 음악해석의 역사적 비평
1. 비평과 분석
2. 역사적 비평 - 영향사적 이해
Ⅴ. 음악해석의 접근방법
Ⅵ. 결론
참고문헌
Ⅱ. 음악해석의 사회적 해석
Ⅲ. 음악해석의 문제점
Ⅳ. 음악해석의 역사적 비평
1. 비평과 분석
2. 역사적 비평 - 영향사적 이해
Ⅴ. 음악해석의 접근방법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볼 수 있다. 즉 협동과정의 상대 매체가 있다는 바탕 위에서 바라본 음악 창작의 대표적 케이스라고 사료된다.
여기에 미디와 신디사이저 그리고 녹음 및 공연 공간에서 모두 필요한 음향엔지니어링이라는 과목도 보인다. 이는 분명 공학적인 냄새가 진하게 베어있다. 그러나 아론코플랜드의 주장처럼 반은 엔지니어이고 반은 작곡가여야 한다는 명제에 가장 부합되는 교과목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미디와 더불어 실용음악의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담당한 컴퓨터음악과 그에 따른 신디사이저의 음합성을 음향설계라는 교과목으로 하여 공학적 교육목표에 접근하고 있다. 이 컴퓨터음악은 단순히 교과목으로써만이 아니라 많은 대학이 개별적 전공으로 개설하고 있을 정도로 그 학문적, 실천적 내용이 풍부하다. 짧은 역사에 비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음악도들이 접근을 주저하는 까닭은 그것이 가지는 공학적인 습성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음악의 역사가 그리스의 모노디로 회귀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배워왔고 그러한 그리스의 음악적 배경은 음악과 철학과 수학이 하나의 본질로부터 출발한 것이라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수학적 개념의 바탕 위에 설계된 컴퓨터가 결코 음악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몸일 수 있다는 유연한 해석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 외에 음향학음향기기론컴퓨터음악 네트워킹 등도 또한 엔지니어링이 주도하는 부분으로 기기들 간의 상호 관계 및 그들의 배치, 연결에 따른 제반 사항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러한 공부의 전 과정은 MAXMSP프로그래밍에서 절정을 이룬다. 개별적으로 배운 메커니즘 활용의 과목들은 MAXMSP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한 묶음으로 합쳐진다. 어려운 기계어들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손쉽게 여러 기기들을 제어할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진다. 이것은 음악도들에게 자기의 표현과 능력을 몇십 배 증폭시켜 주는 마술사 같은 교과목이다.
Ⅵ. 결론
음악은 오랜 시간 전부터 인간과의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고대 시대부터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내용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시대나 사회계층에 따라 여러 장르의 음악이 공존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본다면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 음악, 중세 음악, 바로크 음악, 현대 음악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연주 양식이나 편성에 따라서 교향곡, 오페라, 실내악, 독주곡 등 무수히 많은 음악 장르로 세분할 수 있다. 이렇게 음악이라는 장르는 고대의 제사 음악의 쓰임부터 지금의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각각 다른 연주 형태나 양식,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인간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클래식이나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낭만주의 음악 등은 다소 어려워 보이고 특권 계층을 위한 음악이라는 편중된 생각으로 예술 음악이라고 치부해 버리며 멀리 하곤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사회와 상관없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은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 만약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되어가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우리는 tv를 거의 매일, 시간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본다. 만약 우리가 시각적으로 tv를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다면 우리는 쉽게 화면에서 멀어져 버리고 tv에서 지금 어떠한 장면이 연출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즉, 우리의 의지에 의해 시각적인 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청각적인 면은 시각적인 면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청각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눈은 감아도 우리는 매일 소리를 들으며 부지불식간에 많은 정보가 귀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소리에 익숙해져 있다. 이러한 청각적인 요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악이다. 이렇게 음악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에서 항상 들으며 익숙해져 온 것이다.
참고문헌
김미숙(2012) : 음악개념학습을 위한 개념도의 실제적 적용, 한국음악교육공학회
김춘미(1992) : 연주와 해석, 음악춘추사
문창배 외 3명(2011) : 음악 장르에 따른 분위기와 색상 분포의 특성, 한국감성과학회
신동의(2012) : 음악교육의 의미 탐구,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심창미(2011) : 음악교육의 사회학적 접근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정진원(2012) : 음악 인지능력 신장을 위한 음악학습활동 구성방안 연구, 한국예술교육학회
여기에 미디와 신디사이저 그리고 녹음 및 공연 공간에서 모두 필요한 음향엔지니어링이라는 과목도 보인다. 이는 분명 공학적인 냄새가 진하게 베어있다. 그러나 아론코플랜드의 주장처럼 반은 엔지니어이고 반은 작곡가여야 한다는 명제에 가장 부합되는 교과목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미디와 더불어 실용음악의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담당한 컴퓨터음악과 그에 따른 신디사이저의 음합성을 음향설계라는 교과목으로 하여 공학적 교육목표에 접근하고 있다. 이 컴퓨터음악은 단순히 교과목으로써만이 아니라 많은 대학이 개별적 전공으로 개설하고 있을 정도로 그 학문적, 실천적 내용이 풍부하다. 짧은 역사에 비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음악도들이 접근을 주저하는 까닭은 그것이 가지는 공학적인 습성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나 음악의 역사가 그리스의 모노디로 회귀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배워왔고 그러한 그리스의 음악적 배경은 음악과 철학과 수학이 하나의 본질로부터 출발한 것이라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수학적 개념의 바탕 위에 설계된 컴퓨터가 결코 음악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몸일 수 있다는 유연한 해석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 외에 음향학음향기기론컴퓨터음악 네트워킹 등도 또한 엔지니어링이 주도하는 부분으로 기기들 간의 상호 관계 및 그들의 배치, 연결에 따른 제반 사항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러한 공부의 전 과정은 MAXMSP프로그래밍에서 절정을 이룬다. 개별적으로 배운 메커니즘 활용의 과목들은 MAXMSP프로그래밍 과정에서 한 묶음으로 합쳐진다. 어려운 기계어들을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손쉽게 여러 기기들을 제어할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진다. 이것은 음악도들에게 자기의 표현과 능력을 몇십 배 증폭시켜 주는 마술사 같은 교과목이다.
Ⅵ. 결론
음악은 오랜 시간 전부터 인간과의 밀접한 관계를 이어왔다. 고대 시대부터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내용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시대나 사회계층에 따라 여러 장르의 음악이 공존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본다면 고전주의 음악, 낭만주의 음악, 중세 음악, 바로크 음악, 현대 음악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연주 양식이나 편성에 따라서 교향곡, 오페라, 실내악, 독주곡 등 무수히 많은 음악 장르로 세분할 수 있다. 이렇게 음악이라는 장르는 고대의 제사 음악의 쓰임부터 지금의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각각 다른 연주 형태나 양식,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인간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클래식이나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낭만주의 음악 등은 다소 어려워 보이고 특권 계층을 위한 음악이라는 편중된 생각으로 예술 음악이라고 치부해 버리며 멀리 하곤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사회와 상관없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만큼 음악은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어 만약 음악이 흘러나오지 않는다면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되어가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우리는 tv를 거의 매일, 시간의 정도 차이는 있지만, 본다. 만약 우리가 시각적으로 tv를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다면 우리는 쉽게 화면에서 멀어져 버리고 tv에서 지금 어떠한 장면이 연출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즉, 우리의 의지에 의해 시각적인 효과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청각적인 면은 시각적인 면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청각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눈은 감아도 우리는 매일 소리를 들으며 부지불식간에 많은 정보가 귀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소리에 익숙해져 있다. 이러한 청각적인 요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악이다. 이렇게 음악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에서 항상 들으며 익숙해져 온 것이다.
참고문헌
김미숙(2012) : 음악개념학습을 위한 개념도의 실제적 적용, 한국음악교육공학회
김춘미(1992) : 연주와 해석, 음악춘추사
문창배 외 3명(2011) : 음악 장르에 따른 분위기와 색상 분포의 특성, 한국감성과학회
신동의(2012) : 음악교육의 의미 탐구, 한국음악교육공학회
심창미(2011) : 음악교육의 사회학적 접근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정진원(2012) : 음악 인지능력 신장을 위한 음악학습활동 구성방안 연구, 한국예술교육학회
추천자료
- 90년대 북한 경제난의 정치사회적 함의 (북한경제)
- 인간의 기본적·사회적 욕구
- 드라마 모래시계가 주는 사회적 영향력과 감동
- 교육의 순기능 - 보편적기능과 사회적 기능
- [교육사회학]교육과정의 사회적 성격과 이론
- 가까워진 포르노, 그 사회적 의미와 영향
- 제 7장 학교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
- [심리학] 사회적 추론에 대하여
- [기업과사회] 기업의 사회적 책임(개념, 기본원리, 논쟁, 수행원칙 등..)
- 한국 지식인의 변화와 사회적 역할에 관한 고찰
- 사이코 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의 개념 및 정의[사이코 패스의 원인 및 진단법][사이코 패스...
- 빈곤론 기말보고서 (8장 사회적배제)
- [유아발달]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중 생의 8단계 발달에서, 출생부터 12세까지의 1...
- [인간행동과사회환경 C] 사회적 학습이론과 행동주의 이론을 비교하고 이론적 공통점과 상이...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