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원예)우리 아파트 공간인 발코니의 실내정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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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과 원예)우리 아파트 공간인 발코니의 실내정원 만들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내정원 식물의 종류 구분

2. 실내정원 식물의 식재방법

3.실내정원 식물의 관리

4. 실내정원의 이용방법의 예

본문내용

도에서 물을 많이 필요로 하고, 추운 날에는 성장을 멈추기 때 문에 물을 그다지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식물은 새로운 잎사귀를 내려고 할 때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 진흙 화분은 공기 구멍이 있어 물의 증발이 플라스틱 화분에 비해 많다. 즉, 진흙 화분을 쓸 경우에는 플라스틱 화분보다 물을 주는 횟수와 양이 더 많아져야 한다.
· 선인장을 비롯한 다육식물은 방이 건조하고 넓다면 한달에 한 번쯤, 그리고 10월에서 3월 사이에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 화분의 크기가 작을수록 자주 물을 줘야 한다.
· 브로멜리아드(Bromeliad: 파인애플과의 식물) 종의 식물은 뿌리 외에 잎이 모여진 중심 부(reservoir of water)가 마르지 않도록 물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영양분 체크하기
영양분이 충분치 않다면 꽃이 잘 피지 않는다.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해서는 별도의 영양분을 흙 속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나친 영양분은 꽃이 아니라 잎사귀를 웃자라게 하는 효과만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화분용 거름을 이용해 식물을 심었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는 별도의 영양분 보충이 필요 하지 않다.
· 화분을 옮길 때 새로운 거름을 넣어준다면 이때도 6개월 정도는 영양분이 충분해진다.
· 빠르게 자라는 식물의 경우는 석달에 한번 정도 액상 영양분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 전반적으로 식물들이 동면에 들어가는 10월에서 4월 사이에는 영양분을 넣어주지 않아 도 된다.
· 왕성한 성장을 하게 되는 5월에서 9월 사이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영양분을 넣어주면 도움이 된다.
· 식물의 상태가 이미 좋아지지 않아 병을 앓고 있다면 영양분 공급을 멈춰야 한다. 영양 분을 흡수하느라 에너지를 쓰게 돼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 영양분은 액상과 파우더, 혹은 알갱이 형태로 다양하다. 액상의 경우가 가장 흡수가 빠르 고 안정적인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잎이 큰 관엽식물의 경우는 분무기를 이용해 뿌리가 아니라 잎사귀에 영양분을 뿌려주기도 한다.
6) 화분 옮겨주기 (Reoptting)
실내식물의 대부분은 화분 속에서 자란다. 그런데 처음에 사올 때의 화분의 크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식물이 자라면서 작아질 수밖에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화분을 좀 더 큰 크기로 바꿔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화분을 바꿔줘야 하는 시기
· 화분을 뒤집어 보면 배수가 보이는데 이 바깥으로 식물의 뿌리가 빠져나와 있다면 화분이 이미 작아졌다는 신호이다.
· 물을 주었는데도 잎사귀가 힘없이 시들어 있다면 화분이 작아 영양분이 부족해졌다는 신 호이다.
· 새 잎이 쑥쑥 자라지 않고 오래된 잎사귀가 누렇게 변한다면 화분 속에 영양분이 이미 적 어졌다는 의미이다.
-화분을 바꾸어 줄 때의 몇 가지 주의할 점
· 전에 쓰던 거름과 똑같은 거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러운 거름의 변화는 식물의 영양분 공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가능하다면 전과 비슷한 재질의 화분을 쓴다. 진흙 화분이었다면 지속적으로 진흙 화분을, 플라스틱 화분이었다면 계속해서 플라스틱 화분으로. 이미 뿌리가 화분의 상태에 맞게 적 응을 했기 때문에 화분의 재질을 바꿔주면 한동안 몸살을 앓게 된다.
· 이미 사용한 화분을 다시 재활용할 때에는 반드시 깨끗히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흙 속에 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많다. 특히 식물이 병들어 죽었던 적이 있는 화분이라면 특별히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그대로 사용했을 때 새로 옮겨 심은 식물에게 병이 번질 확률이 높다.
· 새로운 진흙 화분을 사용할 때는 하루 정도 물에 담그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진흙 화분은 화분 자체가 습기를 머금기 때문에, 식물을 심은 직후 물을 뿌려주면 뿌리가 흡수 하기 전 화분이 물을 흡수해 잔뿌리가 건조해져 죽을 수 있다.
· 새롭게 화분을 옮겼다면 화분 끝까지 물을 흠뻑 준 뒤에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놓아주고, 2~3일 정도 매일 분무기로 잎에 수분을 공급해 주면 매우 안정적이다.
· 새 화분으로 식물을 옮겨주면 식물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살을 앓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은 성장을 멈추고 뿌리를 내리는 데만 시간을 보낸다. 때문에 적어도 6개월 정 도는 영양분 공급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7) 전지하기 (Pruning)
똑같은 식물이라도 누가 키우느냐에 따라 아담하고 풍성하게 자라기도 하고 때로는 길쭉하게 키만 컸을 뿐 볼품이 없게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식물의 가지를 잘라서 형태를 잡아주는 일을 전지, 혹은 프루닝(Prnuing)이라고 하는데, 이 일은 관상의 목적도 있지만 식물을 좀 더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지를 잘라주는 행위가 식물을 고통스럽게 생각한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된 전지는 식물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전지는 아무 원칙없이 가지를 잘라주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가지의 선정, 위치에 따라 식물에게 도움이 될 수도, 식물을 오히려 죽게 하는 원인을 만들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전지의 방법은 조금은 전문적인 공부가 우선되어야 한다.
· 꼭대기에 성장하는 줄기를 잘라준다. 위로 크려던 에너지가 옆 줄기로 퍼지면서 주변 줄 기가 왕성하게 자란다.
· 다른 줄기에 비해 지나치게 빨리 자라고 우세한 줄기는 잘라주는 것이 좋다. 이 줄기로 에너지가 모아지면서 다른 줄기에게로 가는 영양분을 빼앗아 전반적으로 식물의 형태를 불균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전반적으로 식물의 형태가 둥글면서도 풍성하게 자랄 수 있는 모양을 잡아주면서 지속적 인 전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 전지는 식물이 어렸을 때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뿌리 전지하기
일반적으로 전지는 주로 지상 위로 뻗어있는 가지를 잘라주는 것을 말하지만 뿌리를 전지해주는 일도 식물에게 큰 도움이 된다. 뿌리가 오래되면 가지처럼 딱딱해지고 성장의 속도도 둔해질 수밖에 없다. 이럴 때 뿌리의 일부를 잘라주게 되면 새 뿌리가 나오고,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새 뿌리는 왕성한 활동으로 식물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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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3
  • 저작시기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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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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