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출가에서 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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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교- 출가에서 사리까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불교- 출가에서 사리까지.


I. 불교의 이해.
 가. 불교의 역사
  1.불교의 발생
  2.원시불교(붓다 생존 이후부터 150~250년 이후)
  3.부파불교(소승불교)
  4.대승불교
 나. 불교의 사상.
  1 . 자비사상(慈悲思想)
  2 . 연기설(⇒인생과 우주를 설명하는 가장 근본적인 理法임)
  3 . 사성제설(四聖諦說) (※연기설: 스스로 깨닫기 위한 것이고 이론적인 것임)
  4 . 삼법인설(法印: ‘진리의 표시’라는 의미임. 法: 자연계 전체를 뜻함. 진리를 가리킴. 佛

 [참고자료] 삼보란?
  1. 불보
  2.법보
  3.승보


II. 불자가 되는 과정
 가. 재가불자(일반인)
  불교 입문과정(재가 불자)
   1)재가 불자란?
   2)삼귀의와 오계
   3)재가불자 사이의 예법

 *수계의 의미와 방법
  1)수계

  2. 불교에서 수행 방법.

  [불자의 수행 방법]
   (1) 안 거
   (2) 포 살
   (4) 자 자
   (5) 좌 선
   (6) 염 불
   (7) 주 력
   (8) 지 계
   (9) 참 회
   (10) 간 경
   (11) 사 경
   (12) 보 시
   (13) 인 욕
   (14) 공양
   (15) 합 장
   (16) 오 체 투 지
   (17) 가 정 예 불
   (18) 발 우 공 양

  #수행

  ※혼례의식


 나. 출가불자(스님)
  *[스님]이라는 용어의 의미 (어떤 단계부터 스님인가?)
  1. 스님이 되려면 거치는 과정과 명칭(스님이 되기 전에 공부하는 사람들의 명칭)

  ※ 비구의 뜻
   비구 [比丘, bhiksu]

  ※참고
   *스님의 종류.
   *사찰에서의 스님의 소임

  2. 대한불교 조계종이란?
   조계종이란?

  3.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수행과정.
   1)조계종에서의 스님이 되는 과정


III. 불교의식
 1) 예경의식(禮敬儀式) - 예도 예 / 공경할 경
 2) 공양의식(供養儀式) - 이바지할 공 / 기를 양
 3) 수행의식(修行儀式)
 4) 점안(點眼) -불교에서 신앙의 대상을 처음으로 봉안하는 의식
 5) 장례-천도의식(葬禮-薦度儀式)
 6) 재의식(齋儀式) - 재계하다, 공경하다 쟤
 7) 법회의식 (法會儀式)

[4가지 주요 의식]
 1. 도량석(道場釋)
 2.조석예불(朝夕禮佛)
 3.다비식(茶毘式)
 다비식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천도제(薦度齋)

 그러면 천도제 의식순서를 알아보기로 하겠다. (너무 세부적인 것은 생략)

본문내용

보는 부처님을 따르고 그 가르침대로 살기를 서원한, 살아 숨쉬는 보배이다.승보가 없는 불교는 정녕 죽은 불교이다.따라서 승보는 불교를 지탱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진리의 맥을 이어나가는 데 필수 불가결한 척추와 같다.
승가는 4중(衆)또는 7중으로 분류된다. 4중이란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 등을 말하며,7중은 비구와 비구니,우바새와 우바이 외에,사미,사미니,식차마나 등을 포함하여 일컫는 말이다.비구와 비구니는 남녀 스님을 각각 말하며,우바새,우바이는 각각 남녀 재가(在家)신자를 뜻한다. 7중 중에서 우바새와 우바이를 제외한 5중은 모두 출가 수행자이다.
II. 불자가 되는 과정
가. 재가불자(일반인)
불교 입문과정(재가 불자)
인간의 이성과 의지에 기초한 합리적인 실천을 통하여 올바른 삶, 참으로 가치있는 삶을 추구하는 종교인 불교는 입문을 하는데도 특별한 절차가 요구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동안 아무런 반성없이 무비판적으로 살아가고 있던 우리들의 인생이 얼마나 무의미했던가를 스스로 깨닫고 이제부터는 올바른 가르침에 의지하여 참된 삶을 살아가겠다고 하는 각오만 있으면 된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부처님 당시에는 출신성분이나 가문, 학벌, 지위고하 따위에 상관없이 부처님께 귀의하고 가르침에 귀의하며 교단에 귀의한다는 삼귀의(三歸依) 의 서원을 하고 평생동안 지켜야 할 생활의 규범인 계율(戒律)을 받으면 그것으로 입문이 가능했으며, 일단 그렇게 해서 입문한 사람들 사이에는 같은 길을 가는 구도자로서의 완전한 평등이 보장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사회는 예전과는 달리 산업화가 폭넓게 진행되어 있는 대중사회로서 사찰에서도 수많은 신자들의 신행생활을 보다 효율적, 체계적, 계획적으로 지도하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신도관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각 사찰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찰에는 입문자를 위한 일정기간의 교육과정들이 개설되어 있고 그런 과정이 끝나면 계를 받을 수 있는 수계의 기회들도 주어진다..
따라서 사찰의 신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이 다니기 편한 적당한 사찰을 선택해 신자등록을 하고 사찰의 스님들과 상의하면 입문과정의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요즘에는 사찰이 아니라도 불교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양대학이라든가 그 밖의 여러 가지 교육프로그램들도 많고 입문자를 위한 서적들도 많으므로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불교신행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1)재가 불자란?
‘제가불자’는 ‘재가불자(在家佛子)’가 바른 말로써, 말 그대로 ‘집에 머물러 있는 부처님의 제자’ 곧 ‘일반신자’를 의미한다. 머리 깎고 승복 입은 출가 수행자[스님]가 아닌,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지하고 따르는 분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여자 분들은 ‘보살(菩薩)’이라고 부르고 남자 분들은 ‘거사(居士)’나 ‘처사(處士)’로 부르곤 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오계(五戒)입니다. 오계의 설명은 밑의 자료에 있습니다.
2)삼귀의와 오계
(1)삼귀의
삼귀의란 삼보에 의지한다는 의미로서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승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보배라는 것을 믿고 삼보 외에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고 오직 불법승 삼보에 귀의함으로써 진리의 길에 들겠다는 서원이다.
육바라밀경에서는 “아무리 둘러보아도 나를 구해 줄 이가 없음이 명백하니, 그러므로 응당 불법승에 귀의해야 하겠다. 실로 그러하다. 불법승을 제처 놓고는 능히 자기를 구해 줄 이가 다시 없으니 온갖 유정 중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 사람은 마땅히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반주삼매경에서는 우바새 우바이가 이 삼매를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5계를 지니고 삼보에 귀의하라고 하면서 “다른 도를 섬기지 말라”하였으니 삼귀의란 삼보에 귀의하고 다른 것에 의지하지 않겠다는 의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삼귀의의 내용을 보다 분명히 알게 해주는 경전의 내용이 있다.
우바새계는 아주 심히 어려우니라. 그대가 만약 부처님께 귀의하면 차라리 신명을 버릴지언정 끝까지 자재천 따위에 의지하지 않아야 하고, 법에 귀의하면 차라리 신명을 버릴지언정 끝까지 외도의 전적에 의지하지 않아야 하며, 만약 승가에 의지하면 차라리 신명을 버릴지언정 외도의 삿된 무리에 의지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그대는 이와 같이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할 수 있겠느냐? <우바새계경>
이 경에 따르면 이렇게 삼귀의를 하고 나서야 오계를 받을 수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모든 수계에 있어 먼저 삼귀의를 서원하여야 한다. 우리는 불자의 시작은 삼귀의에 있음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모든 의식에서 맨 먼저 삼귀의례를 한다. 그러나 진정 삼귀의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진실하게 삼보에 귀의한 불자가 얼마나 될까? 불교의 진리관이 포용적이라 하여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의 것으로 오해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포용이란 그것은 어떤 관점에서 옳은지 그러나 그것의 한계는 무엇인지를 다 알면서 인정하는 것이지 뭐가 뭔지도 모른 채 우왕좌왕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즉, 삼보 외에는 의지할 만한 것이 없음을 알고 세속의 가치나, 외도의 전적이나 미신 등에 흔들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꽤 공부를 했다는 불자들조차도 사주팔자를 보고 절에서도 공공연히 이러한 일이 행해지고 있다. 범망경에 다른 법으로 교화하지 말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으니, 교화의 방편이라는 식으로 무조건 허용될 수 있는 일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야할 문제이다.
삼보에 귀의한다는 것은 믿음의 뿌리를 확고히 하는 것이다. 뿌리가 튼튼하지 않은 나무가 어떻게 잘 자랄 수 있으며 실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겠는가. 믿음은 뿌리이니 믿음을 굳건히 하지 않으면 불도수행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 이러한 굳은 믿음을 맹세하는 것이 삼귀의이다.
(2)오계
오계는 살생하지 않고(不殺生), 도둑질하지 않고(不偸盜) 사음하지 않고(不邪淫), 거짓말하지 않으며(不妄語), 술마시지 않는 것(不飮酒)을 말한다. 오계는 모든 계의 근본이다. 오계 중에서 살생, 투도, 음행, 망어는 특히 중요하여 출가자에게는 4바라이죄가 되는데 바라이죄는 출가자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상가에서

키워드

불교,   출가,   사리,   불교 사상,   삼보,   불자,   조계종,   스님,   대승불교,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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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7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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