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때 ‘교환가치’ 발생
상품은 교환을 전제로 한다. 지가 쓰는게 지가 만든거 아니니까
교환비율은? 필통1개 = 지우개5개 = 볼펜6개
1.서로 등가
2.서로전혀 다른 애들이 등가란걸 증명할 비교가능한 척도가 존재해야한다
노동
상품은 전투 노동투하물이다. 그니까 노동만이 비교의 척도가 될 수 있다
결국 가치는 투하된 노동에 의해 결정된다
그럼 노동은 뭘까?
투하노동시간(리카도 왈)
근데 집중력이 다를 수 있잖아?
그럼 사회적평균노동시간
노동기술이 발전한 사회는 사회적평균노동시간이 줄어든다. 그럼 가치가 줄어든다?
노동기술도 결국 노동으로 만들어 지는 것. 그래서 기계로 인해서 줄어든 노동시간은 기계 만들때 투하된 노동시간, 즉 가치가 그대로 마지막 상품에 전이. 그니까 결국 안줄어든다.
//내가 만든 상품(C)→화폐(M)→니가 만든 상품(C‘)→M’→C‘’→M‘’
바꿔말하면
M→C→M‘
돈 가지고 상품사서 돈 번다
자본 이익
C(100)→ M+a(110) →C(100)
↓
a(10)→C(10)→M+a(12)
여기서 추가적인 화폐, a가 자본이다. 이짓해서 돈벌려고 교환한다.
자본을 가진 인간의 내적 동기는 이익
교환수단에서 조금 떼어내서 유통시키면서 이익추구. 이 과정에서 노동을 사용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노동력을 판매→생산과정→잉여가치발생
자본가는 반드시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어야 한다
노동력의 가치
: 노동력에 투하된 노동량. 근데 결국 생계조건이 보장되는 수준(생존비)
마르크스 추가2
노동과정과 가치증식 과정(자본론 하이라이트)
자본가는 의도를 가지고 원시적 축적된 자본을 유통시켜서 이익추구
M→C→M+a
여기서 a(잉여가치)는 자본가가 의도한 것
어떻게 만들었지? 자본을 유통시켯지
근데 사실 구체적으로 보면
M C → M+a
↘생산요소(노동+생산수단)↗
여기서 노동의 가치는 생존비가 결정
그니까 결국 생존비만큼 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실제로는 초과하는 노동시간이 발생
이게 a를 만든다
근데 a를 노동자가 못가지고 자본가가 가진다. 착취
//자본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불변자본 : 생산수단(원료/기계)
가변자본 : 노동
구분 기준은 가치창출의 가능성
노동으로 생산수단을 만든다
그리고 그 생산수단으로 노동해서 가치를 창출한다
노동(1)→생산수단(1)↘
3+a : 생산수단에 있는 가치는 그대로 상품으로 전이. 노동이 a를 만들었다
가치 그대로니까 불변 노동으로 가치를 창출해서 가변
노동(2)↗
잉여가치율
잉여가치창출을 위해 자본가가 얼만큼 노동자를 착취할까?
ex)
C(자본) = c(불변자본) + v(가변자본) + s(잉여)
500 ⇒ 400 100 100
가치
잉여가치율
(착취율)
=
s
=
90
=100%
v
90
가변자본
이 노동자는 자기가 벌어들인 노동가치 만큼 자본가에게 제공
v는 살기위해(목적) 필요한 노동
s는 노동자는 의도치 않았는데 그리고 지가 가질 권리도 없는데 제공하게된 노동
가치
이윤율=
s
=
100
=20%
c+v
400+100
가변자본
자본가 입장에서는 착취한거 알마 안되는데 뭘 왜그러냐? 라고 말한다
마르크스 추가3
절대적 잉여가치
잉여가치의 실체? 생산과정 중 노동시간에 의해 결정
사회적 기능을 위해 필요한 노동(노동자 입장에서)
↗
노동 (필요+잉여)
↘
잉여분의 추가 노동
잉여노동⇒잉여가치
내가 자본가라면 잉여노동시간이 늘어날 때 이윤 창출
절대적 노동시간 절대적 잉여가치
초창기에는 진짜 미친듯이 착취해서 생산성 올렸다. 근데 이게 사람이다 보니까 사고가 자주 발생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제재하였다. 서서리 노동시간을 줄여감 : 절대적 잉여가치의 제한
그래서 이제는 주어진 노동시간안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하려고 시도한다(상대적 잉여가치)
결국 원래 필요 노동시간(원래 생존비)을 줄인다
즉 생활수단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인다
1.적은 임금을 받아도 살아갈 조건을 충족시켜 주자
2.노동생산성 향상하면
필요시간은 줄어들껀데
딱 그만큼
잉여시간은 늘린다
그니까 결국 자본가는 이윤이 늘어나고, 노동자는 노동시간은 동일하고 임금도 항상 생계비만큼만 받는다
노동생산성의 향상은 짧은시간에 집약적으로 노동한다는 말이다
1.협업
2.분업
3.기계도입
자본의 축적(동태적 관점으로 보자)
자본은 이익추구를 위해 태어난 역사적 산물
↘
화폐 유통→이윤(잉여가치)→결국 자본에 추가→자본 축적
내가 안자본가라면 돈생기면 소비(욕구충족을 위해 쓰는 것)
내가 자본가라면 돈생기면 투자(이익을 창출하려고 쓴는 것)
결국 자본은 돈돌리는거. 그냥 써버리면 그건 자본X. 자본의 확대 재생산
근데 젤 처음의 자본은 어디서 왔을까?
자본의 본원적 축적(최초의 자본)
봉건제 사회가 무너지게 된 배경, 엔클로저. 봉건사회에서 잘 살고 있는 애들을 자유 준다면서 쫓아냄. 그래서 대대적인 무산자계급(거지)의 발생
애들 어째 처리하냐?
사회혼란 발생. 정부가 해결해야지
근데 안하네. 피의 입법. 일안한다고 때리고 가두고 막 그럼
어쩔수 없이 알아서 긴다. 그래서 뭐라고 일하려고 함
마르크스 추가4
자본 ⇒
순환 운동
회전 운동
M(화폐)
↘
LP(가변자본)
+ → 생산과정 → C' → M' → C'' → M'' →.......
MP(불변자본)
자본의 총체적 기능
총 자본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자본들은 서로 경쟁하려고 한다
그래서 조건 안좋은 자본은 조건 좋은 자본으로 가게 된다
계속 자본을 축적하려고 한다
자본가들이 경쟁속에서 살아갈려면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래서 불변자본을 찾으려고 한다. 기계화 등
근데 이건 모순
불변 가변
C =
c + v
가치
이윤율=
s
c+v
가변자본
여기서 c와 s는 무관하다
그래서 기계화를 통해서 c가 늘어나면 오히려 이윤율은 떨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살아남기 위해서 분모(c+v)를 증가시키려고 한다
즉 거대자본이 생성. 독과점
많은 자본가들이 시장에서 퇴출 → 많은 실업가 발생
잉여 만들 수 있는 많은 노동자들도 퇴출 ↗
즉 c,v → s → 자본주의 몰락
이윤 추구하려고 노동을 착취/학대하면서 자본주의 만들었는데, 점점 그게 어려워짐
→ 종말
→ 노동이 가치를 결정하니까 노동이 지 권리를 찾는 사회가 제대로된 사회
상품은 교환을 전제로 한다. 지가 쓰는게 지가 만든거 아니니까
교환비율은? 필통1개 = 지우개5개 = 볼펜6개
1.서로 등가
2.서로전혀 다른 애들이 등가란걸 증명할 비교가능한 척도가 존재해야한다
노동
상품은 전투 노동투하물이다. 그니까 노동만이 비교의 척도가 될 수 있다
결국 가치는 투하된 노동에 의해 결정된다
그럼 노동은 뭘까?
투하노동시간(리카도 왈)
근데 집중력이 다를 수 있잖아?
그럼 사회적평균노동시간
노동기술이 발전한 사회는 사회적평균노동시간이 줄어든다. 그럼 가치가 줄어든다?
노동기술도 결국 노동으로 만들어 지는 것. 그래서 기계로 인해서 줄어든 노동시간은 기계 만들때 투하된 노동시간, 즉 가치가 그대로 마지막 상품에 전이. 그니까 결국 안줄어든다.
//내가 만든 상품(C)→화폐(M)→니가 만든 상품(C‘)→M’→C‘’→M‘’
바꿔말하면
M→C→M‘
돈 가지고 상품사서 돈 번다
자본 이익
C(100)→ M+a(110) →C(100)
↓
a(10)→C(10)→M+a(12)
여기서 추가적인 화폐, a가 자본이다. 이짓해서 돈벌려고 교환한다.
자본을 가진 인간의 내적 동기는 이익
교환수단에서 조금 떼어내서 유통시키면서 이익추구. 이 과정에서 노동을 사용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노동력을 판매→생산과정→잉여가치발생
자본가는 반드시 노동자에게 임금을 주어야 한다
노동력의 가치
: 노동력에 투하된 노동량. 근데 결국 생계조건이 보장되는 수준(생존비)
마르크스 추가2
노동과정과 가치증식 과정(자본론 하이라이트)
자본가는 의도를 가지고 원시적 축적된 자본을 유통시켜서 이익추구
M→C→M+a
여기서 a(잉여가치)는 자본가가 의도한 것
어떻게 만들었지? 자본을 유통시켯지
근데 사실 구체적으로 보면
M C → M+a
↘생산요소(노동+생산수단)↗
여기서 노동의 가치는 생존비가 결정
그니까 결국 생존비만큼 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실제로는 초과하는 노동시간이 발생
이게 a를 만든다
근데 a를 노동자가 못가지고 자본가가 가진다. 착취
//자본은 두가지 종류가 있다
불변자본 : 생산수단(원료/기계)
가변자본 : 노동
구분 기준은 가치창출의 가능성
노동으로 생산수단을 만든다
그리고 그 생산수단으로 노동해서 가치를 창출한다
노동(1)→생산수단(1)↘
3+a : 생산수단에 있는 가치는 그대로 상품으로 전이. 노동이 a를 만들었다
가치 그대로니까 불변 노동으로 가치를 창출해서 가변
노동(2)↗
잉여가치율
잉여가치창출을 위해 자본가가 얼만큼 노동자를 착취할까?
ex)
C(자본) = c(불변자본) + v(가변자본) + s(잉여)
500 ⇒ 400 100 100
가치
잉여가치율
(착취율)
=
s
=
90
=100%
v
90
가변자본
이 노동자는 자기가 벌어들인 노동가치 만큼 자본가에게 제공
v는 살기위해(목적) 필요한 노동
s는 노동자는 의도치 않았는데 그리고 지가 가질 권리도 없는데 제공하게된 노동
가치
이윤율=
s
=
100
=20%
c+v
400+100
가변자본
자본가 입장에서는 착취한거 알마 안되는데 뭘 왜그러냐? 라고 말한다
마르크스 추가3
절대적 잉여가치
잉여가치의 실체? 생산과정 중 노동시간에 의해 결정
사회적 기능을 위해 필요한 노동(노동자 입장에서)
↗
노동 (필요+잉여)
↘
잉여분의 추가 노동
잉여노동⇒잉여가치
내가 자본가라면 잉여노동시간이 늘어날 때 이윤 창출
절대적 노동시간 절대적 잉여가치
초창기에는 진짜 미친듯이 착취해서 생산성 올렸다. 근데 이게 사람이다 보니까 사고가 자주 발생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제재하였다. 서서리 노동시간을 줄여감 : 절대적 잉여가치의 제한
그래서 이제는 주어진 노동시간안에서 잉여가치를 창출하려고 시도한다(상대적 잉여가치)
결국 원래 필요 노동시간(원래 생존비)을 줄인다
즉 생활수단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줄인다
1.적은 임금을 받아도 살아갈 조건을 충족시켜 주자
2.노동생산성 향상하면
필요시간은 줄어들껀데
딱 그만큼
잉여시간은 늘린다
그니까 결국 자본가는 이윤이 늘어나고, 노동자는 노동시간은 동일하고 임금도 항상 생계비만큼만 받는다
노동생산성의 향상은 짧은시간에 집약적으로 노동한다는 말이다
1.협업
2.분업
3.기계도입
자본의 축적(동태적 관점으로 보자)
자본은 이익추구를 위해 태어난 역사적 산물
↘
화폐 유통→이윤(잉여가치)→결국 자본에 추가→자본 축적
내가 안자본가라면 돈생기면 소비(욕구충족을 위해 쓰는 것)
내가 자본가라면 돈생기면 투자(이익을 창출하려고 쓴는 것)
결국 자본은 돈돌리는거. 그냥 써버리면 그건 자본X. 자본의 확대 재생산
근데 젤 처음의 자본은 어디서 왔을까?
자본의 본원적 축적(최초의 자본)
봉건제 사회가 무너지게 된 배경, 엔클로저. 봉건사회에서 잘 살고 있는 애들을 자유 준다면서 쫓아냄. 그래서 대대적인 무산자계급(거지)의 발생
애들 어째 처리하냐?
사회혼란 발생. 정부가 해결해야지
근데 안하네. 피의 입법. 일안한다고 때리고 가두고 막 그럼
어쩔수 없이 알아서 긴다. 그래서 뭐라고 일하려고 함
마르크스 추가4
자본 ⇒
순환 운동
회전 운동
M(화폐)
↘
LP(가변자본)
+ → 생산과정 → C' → M' → C'' → M'' →.......
MP(불변자본)
자본의 총체적 기능
총 자본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까?
자본들은 서로 경쟁하려고 한다
그래서 조건 안좋은 자본은 조건 좋은 자본으로 가게 된다
계속 자본을 축적하려고 한다
자본가들이 경쟁속에서 살아갈려면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래서 불변자본을 찾으려고 한다. 기계화 등
근데 이건 모순
불변 가변
C =
c + v
가치
이윤율=
s
c+v
가변자본
여기서 c와 s는 무관하다
그래서 기계화를 통해서 c가 늘어나면 오히려 이윤율은 떨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살아남기 위해서 분모(c+v)를 증가시키려고 한다
즉 거대자본이 생성. 독과점
많은 자본가들이 시장에서 퇴출 → 많은 실업가 발생
잉여 만들 수 있는 많은 노동자들도 퇴출 ↗
즉 c,v → s → 자본주의 몰락
이윤 추구하려고 노동을 착취/학대하면서 자본주의 만들었는데, 점점 그게 어려워짐
→ 종말
→ 노동이 가치를 결정하니까 노동이 지 권리를 찾는 사회가 제대로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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