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의 지역무역협정] 전미주 자유무역지대(FTAA), 범대서양 경제파트너십(TEP), 중남미지역협정(중남미지역 경제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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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주지역의 지역무역협정] 전미주 자유무역지대(FTAA), 범대서양 경제파트너십(TEP), 중남미지역협정(중남미지역 경제통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미주지역의 지역무역협정

Ⅰ. 전미주 자유무역지대(FTAA)

1. 전미주 자유무역지대(FTAA)의 추진
2. FTAA의 효과

Ⅱ. 범대서양 경제파트너십(TEP)

1. 범대서양 경제파트너십(TEP)의 논의
2. 범대서양 경제파트너십(TEP) 행동계획

Ⅲ. 중남미지역협정

1. 중남미지역 경제통합의 논의
2. 중남미지역 경제통합의 효과

본문내용

연계하여 협상력을 제고시킨다는 전략 아래 중남미시장에 대한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2) 중남미지역 경제통합의 효과
중남미가 추진 중인 경제통합은 물가안정, 내 외국인투자의 증대, 정부에 대한 국
민적 지지도 상승 및 이에 따른 정책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경제
통합이 실현될 경우 시장 확대, 공동정책 추진 및 정책협조체제 구축, 전반적인 정
치 경제적 안정확보 등을 달성함으로써 안정적 성장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MERCOSUR 참가국들은 남미공동시장의 성공적인 발족이 가맹국의 경기부양은
물론이고 산업협력 증진, 외국인투자의 화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나아가 중남미
전체의 경제통합을 촉진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일 남미
공동시장이 예정대로 결성된다면 중남미 최대의 경제권을 형성하게 되어 장기적으
로 미주시장에서 적지 않은 무역구조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ANCOM은 가맹국간의 경제발전단계 차이 및 산업구조의 이원화(콜롬비아-베네
수엘라, 페루-볼리비아-에콰도르)로 석유자원을 바탕으로 한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가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을 보일 전망인데 비해 제조업에서 뚜렷한 비교우위산업을
보유하지 못하며 외국인투자 실적도 상대적으로 미약한 나머지 3국의 경우 통합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의 경제통합에 따른 무역증대효과는 MERCOSUR에서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MERCOSUR가 경제통합체 중 가장 역동적인 통합과정을
진행 중인 데다 상대적으로 가맹국간에 긴밀한 산업보완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이다.
ANCOM의 역내무역은 1969년 ANCOM이 결성된 후 계속해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역내무역 급증은 1992년 상반기에 취해진 가맹국간 수입제한품목 리
스트의 폐지와 역내수입관세의 인하 등으로 자유무역여건이 조성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역내국가 중에는 특히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간 무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되는 바, ANCOM의 경제통합 완료시기인 1995년까지 양국간 무역은 매년 약 50%
섹 증가하여 ANCOM 국가 중 무역증대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G3의 경우, 안데안공동시장, 특히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멕시코와의 자유무역
을 통해 북미지역에서의 수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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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20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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