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프레젠테이션이란?
2.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3. 프레젠테이션 제작
(1) 프레젠테이션 구성 패턴
(2) 시각자료의 중요성
(3) 시각자료의 원칙
(4) 색
(5) 디자인 서식
(6) 보기 쉬운 그래프
(7) 글씨체, 문자수, 문자의 양, 크기
(8) 배치
4. 시나리오 말하는 기술?
- 바디랭귀지가 중요한 이유
- 표정
- 시선
- 손
- 목소리
- 자세
- 질문
5. 스티브 잡스
※ 참고자료
2.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3. 프레젠테이션 제작
(1) 프레젠테이션 구성 패턴
(2) 시각자료의 중요성
(3) 시각자료의 원칙
(4) 색
(5) 디자인 서식
(6) 보기 쉬운 그래프
(7) 글씨체, 문자수, 문자의 양, 크기
(8) 배치
4. 시나리오 말하는 기술?
- 바디랭귀지가 중요한 이유
- 표정
- 시선
- 손
- 목소리
- 자세
- 질문
5. 스티브 잡스
※ 참고자료
본문내용
색계 바탕 : 시각적 피로를 주어 집중력을 떨어뜨림. 빨간색은 텍스트를 읽기 어려움.
- 색이 지닌 의미
① RED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색
장시간 보면 지치게 되지만 원포인트(ONE-POINT)로 사용하는 빈도는 높다.
청색 등 짙은 색들과 조합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② PINK
여성에게 가장 어필하는 색
단, 상대방의 결정의식이 둔해질 수 있어서 자세한 해설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색조가 미묘하므로 프로젝터에서 투영할 때 원하는 색으로 표현되는지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③ ORANGE
밝고 활동적인 색.
분위기 고조와 도전적인 의지를 표현하는 장면에 적합하다. 세련됨이 떨어져 자칫 천박하게 보일 수 있다는 약점이 있다. 핑크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에서 투영할 때 황색이나 적색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④ YELLOW
낙천적인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는 색.
즐겁고 간단하다는 이미지를 준다. 유치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약점이다. 흰색 배경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짐으로 주의한다. 짙은 색과의 조합으로 가독성이 향상되는 대표적인 색이다.
⑤ GREEN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부드러운, 섬세한 서비스라는 느낌의 색.
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라며 그대로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버릴 위험이 있다. 결단성이 떨어지므로 결정적인 장면에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원포인트로 활용하면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⑥ BLUE GREEN
남녀 구분 없이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무난한 색.
최근 가장 유행하는 색이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배색에 있어서는 터키석(turquoise : Turkey 石)을 연상하면 된다.
⑦ BLUE
지적이며 정확한 정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색.
단,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너무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흰색 문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배경색으로 추천할 만하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색이다.
⑧ PURPLE
미스터리함과 아름다움, 절제미, 꽃과 같이 향기로운 이미지를 주며 가장 여성적인 색. 현실적인 데이터를 포함한 내용을 표시하는 데는 부적절하다. 수치를 많이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에는 사용을 자제하자.
(5) 디자인 서식
시선을 빼앗는 디자인 서식들
무늬가 확실할수록 시선이 그쪽으로 향한다.
한 페이지에 5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6) 보기 쉬운 그래프
-그래프 사용법에 익숙하자.
우선 그래프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사용법을 익혀 두자. 각각의 그래프에는 용도에 따른 역할이 있다. 그래프의 용도를 오인하게 되면 데이터를 올바르게 비교할 수 없게 된다. 역할이 맞지 않은 그래프의 사용은 오히려 웃음거리가 된다.
-파워포인트의 그래프 기능
파워포인트는 상당히 편리한 그래프 작성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엑셀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역으로 지나치게 기능이 많아서 하고 싶은 작업을 어느 메뉴의 기능으로 해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보기쉬운 그래프란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것을 고려한다면, 그래프 역시 구성요소가 적을수록 보기 쉽다. 예를 들어, 막대그래프(즉 비교를 위한 구성요소)는 3~5개가 적당하다.
또한 숫자의 차이가 너무 적으면, 일부를 생략해서라도 차이가 생기도록 보여줘야 한다. 그래프에서 동일한 부분의 수치를 생략하기 위해서는 눈금의 최저치를 변경하면 된다. 익숙해지면 1분도 걸리지 않고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꺾은 선형 그래프에 주의하자.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것이 꺾은 선형 그래프이다. 종이에 그려진 꺾은 선형 그래프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볼 수도 있지만, 빔 프로젝터로 투영한 화면은 상당히 보기 어렵다. 꺾은선형 그래프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막대형 그래프와 영역 그래프로의 전환이다. 예를 들어, 1년간의 영업소 매출을 나타내는 경우, 꺾은 선형 그래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표시가 가능하다. 원래는 꺾은선형 그래프를 사용해야 하지만, 그래프의 종류를 바꾸더라도 보기쉬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다
-실패하지 않는 차트 제작 요령 10가지
차트에 익숙하지 않으면 웬만해선 잘 만들기 어렵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용 차트는 종이에 인쇄한 차트와 비교해서 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서 차트를 잘 만드는 10가지 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크기는 가능한 한 크게 만든다.
차트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한 크기를 크게 한다. 가능하다면 한 장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차트를 배정하는 것이 좋다. 차트 크기는 마우스로 드레그해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작성한 차트의 크기 관련 밸런스가 생각하던 바와 다를 경우에는 범례의 위치를 이동하면 보기 좋게 된다.
2. 구체적인 숫자를 입력한다.
차트는 기본적으로 개체 단독으로 사용도니다. 차트 제작의 기반 데이터가 되는 표도 있겠지만, 양쪽을 모두 탑재하는 것은 시각적인 측면에서 고려하더라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차트에 포함된 수치도 상대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레이블을 표시한다. 모든 요소의 레이블을 표시하면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을 추려내는 것이 포인트다.
3. 선은 굵게
차트에서는 선을 굵게 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해 두자. 꺾은 선형을 사용한다면 선을 극단적으로 굵게하는 것이 좋지만, 옅은 색을 사용한 막대기형이나 원형도 선을 굵게 만듦으로써 절제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선명하게 눈에 띄인다.
설정은 간단한데, 앞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게 선을 굵게 할 부분을 클릭해서 선택하고, 마우스의 오른족 버튼을 클릭한 다음 데이터 계열 서식에서 설정하면 된다.
4. 3차원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뒤에서 서술한 취재부분에서 언급하겠지만, 인간은 평면을 보는것보다 울퉁불퉁한 입체쪽을 잘 볼 수 있다고 야구치 하로하사교수는 말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3차원형이다. 파워포인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차트도 3차원 막대형이므로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그래프 유형도 3차원형을 선택하면 된다.
5. 강조할 숫자는 차이를 눈에 띄게 한다.
자사 상품의 성능이나 자신이 소
- 색이 지닌 의미
① RED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색
장시간 보면 지치게 되지만 원포인트(ONE-POINT)로 사용하는 빈도는 높다.
청색 등 짙은 색들과 조합하면 가독성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② PINK
여성에게 가장 어필하는 색
단, 상대방의 결정의식이 둔해질 수 있어서 자세한 해설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색조가 미묘하므로 프로젝터에서 투영할 때 원하는 색으로 표현되는지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③ ORANGE
밝고 활동적인 색.
분위기 고조와 도전적인 의지를 표현하는 장면에 적합하다. 세련됨이 떨어져 자칫 천박하게 보일 수 있다는 약점이 있다. 핑크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에서 투영할 때 황색이나 적색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 두어야 한다.
④ YELLOW
낙천적인 사람에게 설득력이 있는 색.
즐겁고 간단하다는 이미지를 준다. 유치하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약점이다. 흰색 배경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짐으로 주의한다. 짙은 색과의 조합으로 가독성이 향상되는 대표적인 색이다.
⑤ GREEN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부드러운, 섬세한 서비스라는 느낌의 색.
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라며 그대로 프레젠테이션이 끝나버릴 위험이 있다. 결단성이 떨어지므로 결정적인 장면에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원포인트로 활용하면 치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⑥ BLUE GREEN
남녀 구분 없이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무난한 색.
최근 가장 유행하는 색이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배색에 있어서는 터키석(turquoise : Turkey 石)을 연상하면 된다.
⑦ BLUE
지적이며 정확한 정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색.
단,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너무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흰색 문자를 사용할 경우에는 배경색으로 추천할 만하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비교적 무난한 색이다.
⑧ PURPLE
미스터리함과 아름다움, 절제미, 꽃과 같이 향기로운 이미지를 주며 가장 여성적인 색. 현실적인 데이터를 포함한 내용을 표시하는 데는 부적절하다. 수치를 많이 사용하는 프레젠테이션에는 사용을 자제하자.
(5) 디자인 서식
시선을 빼앗는 디자인 서식들
무늬가 확실할수록 시선이 그쪽으로 향한다.
한 페이지에 5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6) 보기 쉬운 그래프
-그래프 사용법에 익숙하자.
우선 그래프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사용법을 익혀 두자. 각각의 그래프에는 용도에 따른 역할이 있다. 그래프의 용도를 오인하게 되면 데이터를 올바르게 비교할 수 없게 된다. 역할이 맞지 않은 그래프의 사용은 오히려 웃음거리가 된다.
-파워포인트의 그래프 기능
파워포인트는 상당히 편리한 그래프 작성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엑셀과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역으로 지나치게 기능이 많아서 하고 싶은 작업을 어느 메뉴의 기능으로 해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보기쉬운 그래프란
프레젠테이션에 사용할 것을 고려한다면, 그래프 역시 구성요소가 적을수록 보기 쉽다. 예를 들어, 막대그래프(즉 비교를 위한 구성요소)는 3~5개가 적당하다.
또한 숫자의 차이가 너무 적으면, 일부를 생략해서라도 차이가 생기도록 보여줘야 한다. 그래프에서 동일한 부분의 수치를 생략하기 위해서는 눈금의 최저치를 변경하면 된다. 익숙해지면 1분도 걸리지 않고 끝낼 수 있는 간단한 작업이다.
-꺾은 선형 그래프에 주의하자.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보기 어려운 것이 꺾은 선형 그래프이다. 종이에 그려진 꺾은 선형 그래프는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볼 수도 있지만, 빔 프로젝터로 투영한 화면은 상당히 보기 어렵다. 꺾은선형 그래프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막대형 그래프와 영역 그래프로의 전환이다. 예를 들어, 1년간의 영업소 매출을 나타내는 경우, 꺾은 선형 그래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표시가 가능하다. 원래는 꺾은선형 그래프를 사용해야 하지만, 그래프의 종류를 바꾸더라도 보기쉬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다
-실패하지 않는 차트 제작 요령 10가지
차트에 익숙하지 않으면 웬만해선 잘 만들기 어렵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용 차트는 종이에 인쇄한 차트와 비교해서 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서 차트를 잘 만드는 10가지 요령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크기는 가능한 한 크게 만든다.
차트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한 크기를 크게 한다. 가능하다면 한 장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차트를 배정하는 것이 좋다. 차트 크기는 마우스로 드레그해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작성한 차트의 크기 관련 밸런스가 생각하던 바와 다를 경우에는 범례의 위치를 이동하면 보기 좋게 된다.
2. 구체적인 숫자를 입력한다.
차트는 기본적으로 개체 단독으로 사용도니다. 차트 제작의 기반 데이터가 되는 표도 있겠지만, 양쪽을 모두 탑재하는 것은 시각적인 측면에서 고려하더라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차트에 포함된 수치도 상대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레이블을 표시한다. 모든 요소의 레이블을 표시하면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필요한 것만을 추려내는 것이 포인트다.
3. 선은 굵게
차트에서는 선을 굵게 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해 두자. 꺾은 선형을 사용한다면 선을 극단적으로 굵게하는 것이 좋지만, 옅은 색을 사용한 막대기형이나 원형도 선을 굵게 만듦으로써 절제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선명하게 눈에 띄인다.
설정은 간단한데, 앞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하게 선을 굵게 할 부분을 클릭해서 선택하고, 마우스의 오른족 버튼을 클릭한 다음 데이터 계열 서식에서 설정하면 된다.
4. 3차원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뒤에서 서술한 취재부분에서 언급하겠지만, 인간은 평면을 보는것보다 울퉁불퉁한 입체쪽을 잘 볼 수 있다고 야구치 하로하사교수는 말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3차원형이다. 파워포인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차트도 3차원 막대형이므로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그래프 유형도 3차원형을 선택하면 된다.
5. 강조할 숫자는 차이를 눈에 띄게 한다.
자사 상품의 성능이나 자신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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