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질환조사
-간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II. 간호과정 적용
1. 사정(Assessment)
1) 자료수집
(1) 일반적 정보
(2) 건강정보
① 입원 시 일반적 상태
② 현재 건강상태
③ 과거의 건강정보
④ 가족사정
⑤ 검사자료
⑥ 투여약물
⑦ 치료적 활동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 계획 ․ 수행 ․ 평가
[참고문헌]
-간질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II. 간호과정 적용
1. 사정(Assessment)
1) 자료수집
(1) 일반적 정보
(2) 건강정보
① 입원 시 일반적 상태
② 현재 건강상태
③ 과거의 건강정보
④ 가족사정
⑤ 검사자료
⑥ 투여약물
⑦ 치료적 활동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 계획 ․ 수행 ․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트레스 줘서 경련 하나 안하나 실험한다고 살쪄 지금 이 모양이지. 아닐 때는 정말 괜찮았어요.
S. 지금은 살이 너무 쪄서 보기 싫어요.
O. 복부비만임.
O. BMI = 28.22로 과체중(신장 155cm, 체중 67.8kg)
S. 가스만 조금 차는 느낌이지 별다른 이상도 없는데 밥도 안 주고 너무한 거 같아요.
O. abdomen-2매 supine erect상 결과
= reflectory bowel gas pattern(5/28)
S. 항상 수면제를 먹기 때문에 자는 거예요.
O. 취침 전 Dalmadorm(달마돔) 1TB 1 회 복용
O. insamnia - 잘 자다가 2-3일 전부터 좀 못자고 있음. onset : remote : 약 20년 전, recent : 약 14년 전, agg : 이전 퇴원 직후
O. 상의는 환자복이 아닌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있음(빨간색, 분홍색)
O. 브래지어 끈이 어깨에서 흘러내린 채로 복도를 돌아다님.
O. 브래지어, 팬티를 거리낌 없이 침대 머리맡에 널어놓음.
O. 퇴원할 거라면서 짐을 가방에 다 싼 이후로 짐을 다시 풀지 않은 채로 어질러 놓음.
S. 얼마나 무서운 일이야. 이건 완전 살인이야.
S.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내 마음의 통제를 못하겠어.
S. 가족이 내 몸을 무너뜨리고 있어.
S. 이런 기도는 안 되는 거 알아. 그렇지만 내 몸이 없어진다는 거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
S. 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 목소리가 차가워. 복수할 거야.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노벨상 받아도 될 정도로 좋은 일도 많이 해서 둘 다 박사고...
S. 저의 죽음과 생명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면 하느님이 좋아하시나요? 그게 옳은 일인가요?
O. 서예시간에 ‘부모동생사랑’을 쓰고 부모가 나를 힘들게 하지만 가족이라 사랑한다고 표현함.
O. 글짓기 시간에 부모님이 지켜주고 도와주어서 감사한다고 썼음.
O. 계속 엄마에게 전화해서 울먹거리다가도 화를 냄.
O. 면담 도중에 신O경님 잘못되라고 기도해달라면서 손을 붙잡고 울먹거림.
O. 프로그램 참여시 발표를 하겠다고 우선적으로 손들고 말함.
O. 말을 많이 하는 편임.
O. 짜증과 신경질을 내며 증상표현이 많은 편임.
S. 여기서 광우병에 걸리게 한 것 아니에요?
S. 우리 아빠가 황우석 위고 작은 아빠는 경희대 대학장 안희경이에요.
S. 작은아빠가 해부학의 권위자인데 그렇게 가족들이 다 짜고 내 몸을 신혜경이한테 이식해주려고 그래요.
내 눈, 코, 입, 피부, 안에 장기까지 싹 다 이식한대. 그래서 실제 나는 죽는데 신혜경이한테 이식되니깐 주위사람들은 내가 계속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얼마나 무서운 일이야. 이건 완전 살인이야.
S. 우리아빠 배다른 딸이에요. 신혜경이 나한테 와서 말했어요. ‘나 너희 아빠 딸이야’라고... 그리고 아빠가 그 언니한테 ‘우리 딸’ 하면서 다정하게 얘기한대. 아빠가 이번에 그 언니한테 150평짜리 집도 사줬대요.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몸까지 받으려고 여기 입원해있어요.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노벨상 받아도 될 정도로 좋은 일도 많이 해서 둘 다 박사고... 여기 사람들 환자도 아냐. 아빠가 다 돈 주고 시킨 애들이야. 일부러 나한테 어떻게 하면 경련을 하는지 보고 약 먹이는 실험하는 거잖아.
S. 백양그룹이 몇 십조를 벌잖아. 그런데 그 백양그룹 사장을 아는 사람이 소개해줘서 만났는데... 그 분도 7개월 정도 날 따라다녔어요. 유부남이어서 내가 그 사람한테 이혼하고 나한테 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결국 우리 부모님이 반대했어. 나 경련 실험하려고...
S. ‘사’라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다. 예를 들어 집에 있을 때는 ‘뭐 좀 사라’, 여기서는 의‘사’, 간호‘사’ 주위에 온통 ‘사’자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사창가에 팔아넘기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S. (박O옥님과 대화 후)‘사’자가 확실히 뭔지 몰랐는데 사주할 때 ‘사’자야. 난 그런 팔자를 타고 났나봐. 나 정말 점 봐주는 그런 거해야 되요?
S. 경련을 할 때부터 신기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봤을 때 학생은 우유를 많이 먹어야 돼. 그리고 의과 공부를 하면 맞아.
S. 나에겐 두 가지 길 밖에 없어. 경련하다가 이식되어 내가 죽는 것과 신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지금까지 내가 신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이렇게 아픈 것 같아.
S. 하느님과 신 둘 다를 믿을 수는 없다. 그러나 신기가 내려졌다면 이것도 하느님의 뜻인 것 같아.
S. (김O님을 향해) 파킨슨과 알츠하이머에는 뿌리음식이 좋대요. 아줌마도 감자, 고구마 이런 음식 많이 먹으면 병이 나아.
S. 난 경련 실험에 대상자도 되었고 파킨슨에 뿌리음식이 좋다는 정보도 가르쳐주는 등의 세상에 좋은 일도 많이 했으니 이제 그만하고 싶다.
S. 경련 때문에 왔어요.
S. 일부러 나한테 어떻게 하면 경련을 하는지 보고 약 먹이는 실험하는 거잖아.
S. 여기 사람들 환자도 아냐. 아빠가 다 돈 주고 시킨 애들이야.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그래서 의사들도 다 조종하고 약도 엄마가 다 내려 보내는 거야.
O. 자신은 다 나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짐을 싸는 모습
S.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내 마음의 통제를 못하겠어.
O. 집안 갈등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편임.
S. 우아하고 고상하지. 남한테 잘하고... O경이처럼 남한테 상처를 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난 주위사람들한테 상처는 안주잖아.
S. 빨리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으니깐...확인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살찌고 이런 게 싫어서...
S 약이 몸을 망쳐나서 얼굴이고 몸이고 성한 데가 없어요.
S 빨리 뱃살을 빼야 되는데...정말 살 빼야 될 것 같지 않아요? 성형수술도 해야겠어요.
S 예전에는 나 엄청 예뻤어요. 집에서 일부러 스트레스 줘서 경련 하나 안하나 실험한다고 살쪄 지금 이 모양이지. 아닐 때는 정말 괜찮았어요.
S. 20대에는 음악학원 원장, 무역회사 비서,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옷
S. 지금은 살이 너무 쪄서 보기 싫어요.
O. 복부비만임.
O. BMI = 28.22로 과체중(신장 155cm, 체중 67.8kg)
S. 가스만 조금 차는 느낌이지 별다른 이상도 없는데 밥도 안 주고 너무한 거 같아요.
O. abdomen-2매 supine erect상 결과
= reflectory bowel gas pattern(5/28)
S. 항상 수면제를 먹기 때문에 자는 거예요.
O. 취침 전 Dalmadorm(달마돔) 1TB 1 회 복용
O. insamnia - 잘 자다가 2-3일 전부터 좀 못자고 있음. onset : remote : 약 20년 전, recent : 약 14년 전, agg : 이전 퇴원 직후
O. 상의는 환자복이 아닌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있음(빨간색, 분홍색)
O. 브래지어 끈이 어깨에서 흘러내린 채로 복도를 돌아다님.
O. 브래지어, 팬티를 거리낌 없이 침대 머리맡에 널어놓음.
O. 퇴원할 거라면서 짐을 가방에 다 싼 이후로 짐을 다시 풀지 않은 채로 어질러 놓음.
S. 얼마나 무서운 일이야. 이건 완전 살인이야.
S.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내 마음의 통제를 못하겠어.
S. 가족이 내 몸을 무너뜨리고 있어.
S. 이런 기도는 안 되는 거 알아. 그렇지만 내 몸이 없어진다는 거 생각만 해도 너무 슬퍼.
S. 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 목소리가 차가워. 복수할 거야.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노벨상 받아도 될 정도로 좋은 일도 많이 해서 둘 다 박사고...
S. 저의 죽음과 생명을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면 하느님이 좋아하시나요? 그게 옳은 일인가요?
O. 서예시간에 ‘부모동생사랑’을 쓰고 부모가 나를 힘들게 하지만 가족이라 사랑한다고 표현함.
O. 글짓기 시간에 부모님이 지켜주고 도와주어서 감사한다고 썼음.
O. 계속 엄마에게 전화해서 울먹거리다가도 화를 냄.
O. 면담 도중에 신O경님 잘못되라고 기도해달라면서 손을 붙잡고 울먹거림.
O. 프로그램 참여시 발표를 하겠다고 우선적으로 손들고 말함.
O. 말을 많이 하는 편임.
O. 짜증과 신경질을 내며 증상표현이 많은 편임.
S. 여기서 광우병에 걸리게 한 것 아니에요?
S. 우리 아빠가 황우석 위고 작은 아빠는 경희대 대학장 안희경이에요.
S. 작은아빠가 해부학의 권위자인데 그렇게 가족들이 다 짜고 내 몸을 신혜경이한테 이식해주려고 그래요.
내 눈, 코, 입, 피부, 안에 장기까지 싹 다 이식한대. 그래서 실제 나는 죽는데 신혜경이한테 이식되니깐 주위사람들은 내가 계속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지. 얼마나 무서운 일이야. 이건 완전 살인이야.
S. 우리아빠 배다른 딸이에요. 신혜경이 나한테 와서 말했어요. ‘나 너희 아빠 딸이야’라고... 그리고 아빠가 그 언니한테 ‘우리 딸’ 하면서 다정하게 얘기한대. 아빠가 이번에 그 언니한테 150평짜리 집도 사줬대요.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몸까지 받으려고 여기 입원해있어요.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노벨상 받아도 될 정도로 좋은 일도 많이 해서 둘 다 박사고... 여기 사람들 환자도 아냐. 아빠가 다 돈 주고 시킨 애들이야. 일부러 나한테 어떻게 하면 경련을 하는지 보고 약 먹이는 실험하는 거잖아.
S. 백양그룹이 몇 십조를 벌잖아. 그런데 그 백양그룹 사장을 아는 사람이 소개해줘서 만났는데... 그 분도 7개월 정도 날 따라다녔어요. 유부남이어서 내가 그 사람한테 이혼하고 나한테 와라고 그렇게 말했는데...결국 우리 부모님이 반대했어. 나 경련 실험하려고...
S. ‘사’라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다. 예를 들어 집에 있을 때는 ‘뭐 좀 사라’, 여기서는 의‘사’, 간호‘사’ 주위에 온통 ‘사’자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사창가에 팔아넘기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S. (박O옥님과 대화 후)‘사’자가 확실히 뭔지 몰랐는데 사주할 때 ‘사’자야. 난 그런 팔자를 타고 났나봐. 나 정말 점 봐주는 그런 거해야 되요?
S. 경련을 할 때부터 신기가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봤을 때 학생은 우유를 많이 먹어야 돼. 그리고 의과 공부를 하면 맞아.
S. 나에겐 두 가지 길 밖에 없어. 경련하다가 이식되어 내가 죽는 것과 신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지금까지 내가 신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이렇게 아픈 것 같아.
S. 하느님과 신 둘 다를 믿을 수는 없다. 그러나 신기가 내려졌다면 이것도 하느님의 뜻인 것 같아.
S. (김O님을 향해) 파킨슨과 알츠하이머에는 뿌리음식이 좋대요. 아줌마도 감자, 고구마 이런 음식 많이 먹으면 병이 나아.
S. 난 경련 실험에 대상자도 되었고 파킨슨에 뿌리음식이 좋다는 정보도 가르쳐주는 등의 세상에 좋은 일도 많이 했으니 이제 그만하고 싶다.
S. 경련 때문에 왔어요.
S. 일부러 나한테 어떻게 하면 경련을 하는지 보고 약 먹이는 실험하는 거잖아.
S. 여기 사람들 환자도 아냐. 아빠가 다 돈 주고 시킨 애들이야.
S. 우리 엄마, 아빠가 경희의료원보다 높은 사람들이야. 그래서 의사들도 다 조종하고 약도 엄마가 다 내려 보내는 거야.
O. 자신은 다 나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짐을 싸는 모습
S. 부모님이랑 싸우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내 마음의 통제를 못하겠어.
O. 집안 갈등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편임.
S. 우아하고 고상하지. 남한테 잘하고... O경이처럼 남한테 상처를 주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난 주위사람들한테 상처는 안주잖아.
S. 빨리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으니깐...확인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살찌고 이런 게 싫어서...
S 약이 몸을 망쳐나서 얼굴이고 몸이고 성한 데가 없어요.
S 빨리 뱃살을 빼야 되는데...정말 살 빼야 될 것 같지 않아요? 성형수술도 해야겠어요.
S 예전에는 나 엄청 예뻤어요. 집에서 일부러 스트레스 줘서 경련 하나 안하나 실험한다고 살쪄 지금 이 모양이지. 아닐 때는 정말 괜찮았어요.
S. 20대에는 음악학원 원장, 무역회사 비서,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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