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report-역사적인 사실을 바탕-내가 조선시대 살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사 report-역사적인 사실을 바탕-내가 조선시대 살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망갔는가가 공신일 수 있을까 아니 그들이 공신이면서 전쟁동안 온갖 고생을 하신 광해군마마께 상을 내리지 않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더 놀라운 일은 의병활동을 한 사람들을 사형한 것이다. 내가 한 나라의 임금이라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걸고 싸운 의병들을 위해 직책까지 하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에 맞는 보상을 해주었을텐데 전하께서는 그 대가를 죽음으로 대신하셨다.
나는 광해군마마의 존재를 경계하시는 전하를 보며, 광해군마마께 힘을 보태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광해군마마의 옆에서 세력이 모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선조께서 돌아가신 뒤 광해군마마가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나는 전하께 부디 이 조선을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한 뒤 절을 하고 관직에서 물러나려했다. 전하께서는 내 옆에서 힘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앞으로 제게 남은 시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 주위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라고 대답하며 자리에서 물러나 제일 처음 이순신 장군님이 잠든 곳에 들려 광해군마마가 드디어 보위에 올랐다고 이제 마음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드린 뒤 가족들에게 가서 문관이 된 두 아들들한테 전하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혹시나 전하가 길을 잃을 때가 오면 옆에서 길을 잡아주는 길잡이가 되라고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 학문에 재능이 있었던 막내딸을 보며 너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베풀면서 참된 인생을 살아보라고 말했다.
나는 부인과 함께 지방으로 내려가 학교를 설립하여 학문을 가르쳤다 가족을 잃은 아이들
천민 노비 양반 신분제도 타파하고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인재를 양성하고
  • 가격6,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5.11.17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711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