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유롭고 쾌적하다,
2, 급여가 세다,
3, 삼류 대학 출신도 기죽지 않는다
4, 장래가 불확실하다,
5,신입과 경력의 다른 표정
1) 대기업 출신
2) 중소기업 출신
3) 자유직
6. 컴퓨터와 영어는 기본 무기
7, 외국인 회사 고르기
1) 헤드헌터 이용하기
2) 인터넷 카페와 신문광고
3) 알음 알음
4) 이런 방법도 유용하다
Ⅲ. 맺는말
Ⅱ. 본론
1, 자유롭고 쾌적하다,
2, 급여가 세다,
3, 삼류 대학 출신도 기죽지 않는다
4, 장래가 불확실하다,
5,신입과 경력의 다른 표정
1) 대기업 출신
2) 중소기업 출신
3) 자유직
6. 컴퓨터와 영어는 기본 무기
7, 외국인 회사 고르기
1) 헤드헌터 이용하기
2) 인터넷 카페와 신문광고
3) 알음 알음
4) 이런 방법도 유용하다
Ⅲ. 맺는말
본문내용
, 보통 수준으로 들어가 열심히 연습할 일이다, 영어는 노력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있다,
7, 외국인 회사 고르기
1) 헤드헌터 이용하기
<코리아 헤럴드> 를 구해서 한 장만 넘겨보면, 세상에 헤드헌터기 그렇게 많은 줄 아마 몰랐을 것이다, 외국인 회사는 헤트헌터를 통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문 이력서 한 장써 들고 헤드헌터를 찾아가면 이들 헌터들과 면접을 하게 된다, 이들에게 당신은 내다 팔 상품이고, 사입하는데 돈이 들지 않으니 제 발로 찾아오는 구직자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이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고 당신을 데려갈 회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은 고객 회사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 찾아 주는 것이다,
사실 구직자들은 현재 직업이 없거나, 있어도 퇴사를 할 만큼 절박하다, 그런데 헤드헌터들은 자기들의 클라이언트 회사 입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우월적 지위를 가진 회사의 논리를 우선히 하게 된다는 점이다, 당신은 회사의 인사담당자를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고 서치펌을 찾아야 한다, 백수라도 최소한 재킷 정도는 입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야 그들이 당신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된다, 면접 시간은 30분 이내, 길어야 한 시간이다, 거짓말 할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세상 사는 곤궁함을 토로할 필요 또한 없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불만을 열심히 늘어 놓으면 헤드헌터는 당신을 소개하기를 주저하게 된다, 면접은 항상 성실하게 할 일이다, 어떤 일을 하고 싶고 급여는 최소환 얼마는 받아야 하는지를 미리 생각하고 가기를 바란다. 면접을 마치고 헤드헌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서치펌도 들려 보길 바란다, 짧게는 두세주 이내, 길게는 두세달 내애 당신은 면접을 보게 된다, 면접이 끝나고 나면 그 결과를 헤드헌터가 반드시 알고 있을 테니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일이 잘되어서 2차 면접 까지 볼 수 있고 퇴짜를 맞을 수도 있지만 조급해 할 일은 아니다, 3개월 정도는 인내를 가지고 끌려 다니다 보면 당신의 가치를 아는 회사가 나올 것이다,
2) 인터넷 카페와 신문광고
외국인 채용 광고는 <조선일보>가 압도적으로 독점하고 있다.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회사와 신문이나 카페에 광고를 내는 회사의 차이를 보면, 헤트헌터는 결원 한 두명을 채우는 성격이 강하고 신문광고는 회사의 지명도를 바탕으로 여러명을 동시에 채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소규모 회사는 갑자기 여러 명을 뽑아야 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신문 광고를 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신문 광고를 잘 내지 않고 전체 인원이래야 20명 정도인 어런 회사들이 급여나 복지헤택이 알찬 경우가 많다,
신문 광고를 보고 응모하는 경우는 헤드헌터를 통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급여 수준이 낮은 회사들은 서치펌을 통할 경우 기대하는 수준의 사람들을 인터뷰할 기회 자체가 희소하기 때문에 저인망을 드리워놓고 오다 가다 눈먼 고기가 걸리기를 바라는 경우들이다, 어떤 회사는 세일즈 엔지니어가 6명 정도 밖에 없는데 6개월에 한번 꼴로 채용 공고를 내곤 한다, 지사장인 인색하기로 소문이 났기 때문에 장기근속자가 없는 경우이다, 직장 경력이 2~3년 이하이고 그것도 한국 기업에만 다닌 사람이라면 신문광고를 보고 응시할 수 있다, 이 정도 레벨은 사실 서치펌에 의뢰하지 않아도 인적 자원이 많기 때문에 직접 광고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직장 경력이 5년 이상 되면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서치펌을 들러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
3) 알음 알음
외국인 회사는 사내 추천을 장려한다, 첫 번째 이유는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직장 문화를 이미 아는 사람이 추천하는 것이니 아무래도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회사 내에 결원이 생기면 부서 이동 희망자가 먼저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이리 저리 이동을 하고 결국 빈자리가 최종적으로 남게 되면 인사부서에서 주방의 냉장고 옆이나 사내의 게시판에 이 사실을 공지하여 적임자를 추천하라고 하는데, 열에 아홉은 주니어 레벨이나 임시직이다, 그러고도 못구하면 신문 광고를 내든지 서치펌에 의뢰를 하게 되니까, 외국인 회사에 선배가 있으면 전화해 둘 일이다, 결국 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들이나 6개월 경력 이내의 준 신입 수준에서는 특별히 자기가 지망하는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없나 찾아보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사내추천이라고 해서 가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회가 주어졌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 선배를 괴롭힌다고 해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채용되지는 않는다,
또 한가기 방식은 원하는 회사에 무조건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는 유형이다, 외국인 회사는 취업시즌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다, 굳이 있다면 6월 말에 급여 조정이 있고 나서 떠날 사람들이 그해 가울이 깊어지기 전에 떠나는 경향이 있지만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상시채용이 관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인사부서는 쓸만한 이력서인 경우 3개월까지는 보관을 해둔다, 우연히 들어간 이력서가 마침 임자를 만나서 채용이 되는 수가 있다, 대개 회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많이 용감해져서 돌아와서는 이 방법을 쓴다,
4) 이런 방법도 유용하다,
-암잠(AMCHAM)을 활용한다,
AMCHAM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의 조직이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는 1953년에 설립된 이래 국내 외국인 회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익 단체의 역할에 충실히 해왔으며, 이름과 달리 미국 기업이 아니라고 가입 자격이 있으며 실제로 많은 국내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 있는 유수한 외국회사들은 대부분 가입되어 있으나, 회비에 비해 혜택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는 소규모 지사들은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그들이 발간하는 책자를 이용하도록 하자,
- 회사사보
봄과 가을, 두 번 발행되는 이 책자는 정보의 보고이다, 특히 뒷부분에있는 섹션을 이용하면 회사들을 분야별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 시간 낭비 없이 원하는 회사들을 찾을 수 있다, 구매도 가능한데
7, 외국인 회사 고르기
1) 헤드헌터 이용하기
<코리아 헤럴드> 를 구해서 한 장만 넘겨보면, 세상에 헤드헌터기 그렇게 많은 줄 아마 몰랐을 것이다, 외국인 회사는 헤트헌터를 통해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문 이력서 한 장써 들고 헤드헌터를 찾아가면 이들 헌터들과 면접을 하게 된다, 이들에게 당신은 내다 팔 상품이고, 사입하는데 돈이 들지 않으니 제 발로 찾아오는 구직자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분명한 것은 이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사람은 당신이 아니고 당신을 데려갈 회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은 고객 회사의 입장에서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 찾아 주는 것이다,
사실 구직자들은 현재 직업이 없거나, 있어도 퇴사를 할 만큼 절박하다, 그런데 헤드헌터들은 자기들의 클라이언트 회사 입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우월적 지위를 가진 회사의 논리를 우선히 하게 된다는 점이다, 당신은 회사의 인사담당자를 만나러 간다고 생각하고 서치펌을 찾아야 한다, 백수라도 최소한 재킷 정도는 입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야 그들이 당신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된다, 면접 시간은 30분 이내, 길어야 한 시간이다, 거짓말 할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세상 사는 곤궁함을 토로할 필요 또한 없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불만을 열심히 늘어 놓으면 헤드헌터는 당신을 소개하기를 주저하게 된다, 면접은 항상 성실하게 할 일이다, 어떤 일을 하고 싶고 급여는 최소환 얼마는 받아야 하는지를 미리 생각하고 가기를 바란다. 면접을 마치고 헤드헌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서치펌도 들려 보길 바란다, 짧게는 두세주 이내, 길게는 두세달 내애 당신은 면접을 보게 된다, 면접이 끝나고 나면 그 결과를 헤드헌터가 반드시 알고 있을 테니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일이 잘되어서 2차 면접 까지 볼 수 있고 퇴짜를 맞을 수도 있지만 조급해 할 일은 아니다, 3개월 정도는 인내를 가지고 끌려 다니다 보면 당신의 가치를 아는 회사가 나올 것이다,
2) 인터넷 카페와 신문광고
외국인 채용 광고는 <조선일보>가 압도적으로 독점하고 있다. 헤드헌터를 이용하는 회사와 신문이나 카페에 광고를 내는 회사의 차이를 보면, 헤트헌터는 결원 한 두명을 채우는 성격이 강하고 신문광고는 회사의 지명도를 바탕으로 여러명을 동시에 채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소규모 회사는 갑자기 여러 명을 뽑아야 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신문 광고를 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신문 광고를 잘 내지 않고 전체 인원이래야 20명 정도인 어런 회사들이 급여나 복지헤택이 알찬 경우가 많다,
신문 광고를 보고 응모하는 경우는 헤드헌터를 통할 때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급여 수준이 낮은 회사들은 서치펌을 통할 경우 기대하는 수준의 사람들을 인터뷰할 기회 자체가 희소하기 때문에 저인망을 드리워놓고 오다 가다 눈먼 고기가 걸리기를 바라는 경우들이다, 어떤 회사는 세일즈 엔지니어가 6명 정도 밖에 없는데 6개월에 한번 꼴로 채용 공고를 내곤 한다, 지사장인 인색하기로 소문이 났기 때문에 장기근속자가 없는 경우이다, 직장 경력이 2~3년 이하이고 그것도 한국 기업에만 다닌 사람이라면 신문광고를 보고 응시할 수 있다, 이 정도 레벨은 사실 서치펌에 의뢰하지 않아도 인적 자원이 많기 때문에 직접 광고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직장 경력이 5년 이상 되면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서치펌을 들러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
3) 알음 알음
외국인 회사는 사내 추천을 장려한다, 첫 번째 이유는 채용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두 번째로는 직장 문화를 이미 아는 사람이 추천하는 것이니 아무래도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회사 내에 결원이 생기면 부서 이동 희망자가 먼저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이리 저리 이동을 하고 결국 빈자리가 최종적으로 남게 되면 인사부서에서 주방의 냉장고 옆이나 사내의 게시판에 이 사실을 공지하여 적임자를 추천하라고 하는데, 열에 아홉은 주니어 레벨이나 임시직이다, 그러고도 못구하면 신문 광고를 내든지 서치펌에 의뢰를 하게 되니까, 외국인 회사에 선배가 있으면 전화해 둘 일이다, 결국 학교를 갓 졸업한 신입들이나 6개월 경력 이내의 준 신입 수준에서는 특별히 자기가 지망하는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 중에 아는 사람이 없나 찾아보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다, 사내추천이라고 해서 가점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회가 주어졌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 선배를 괴롭힌다고 해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채용되지는 않는다,
또 한가기 방식은 원하는 회사에 무조건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는 유형이다, 외국인 회사는 취업시즌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다, 굳이 있다면 6월 말에 급여 조정이 있고 나서 떠날 사람들이 그해 가울이 깊어지기 전에 떠나는 경향이 있지만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상시채용이 관행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인사부서는 쓸만한 이력서인 경우 3개월까지는 보관을 해둔다, 우연히 들어간 이력서가 마침 임자를 만나서 채용이 되는 수가 있다, 대개 회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많이 용감해져서 돌아와서는 이 방법을 쓴다,
4) 이런 방법도 유용하다,
-암잠(AMCHAM)을 활용한다,
AMCHAM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들의 조직이다,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는 1953년에 설립된 이래 국내 외국인 회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익 단체의 역할에 충실히 해왔으며, 이름과 달리 미국 기업이 아니라고 가입 자격이 있으며 실제로 많은 국내 기업들이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 있는 유수한 외국회사들은 대부분 가입되어 있으나, 회비에 비해 혜택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는 소규모 지사들은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그들이 발간하는 책자를 이용하도록 하자,
- 회사사보
봄과 가을, 두 번 발행되는 이 책자는 정보의 보고이다, 특히 뒷부분에있는 섹션을 이용하면 회사들을 분야별로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 시간 낭비 없이 원하는 회사들을 찾을 수 있다, 구매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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