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41회 42회 43회 44회 86페이지 한문 및 중국어 단어 정리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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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서한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41회 42회 43회 44회 86페이지 한문 및 중국어 단어 정리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四十一回 折雄狐片言杜禍 看人彘少主驚心
제사십일회 절웅호편언두화 간인체소주경심
전한통속연의 41회 암여우를 꺽은 조그만 말로 재앙을 막고 사람돼지를 본 어린 군주 유영은 마음이 놀라게 되다.
第四十二回 媚公主靦顏拜母 戲太后嫚語求妻
제사십이회 미공주안배모 희태후만어구처
전한통속연의 42회 공주에 아첨하고 부끄러운 얼굴로 모친에 절하며 태후를 놀리고 처를 구한다.
第四十三回 審食其遇救謝恩人 呂娥姁挾權立少帝
제사십삼회 심이기우구사은인 여아후협권립소제
전한통속연의 43회 심이기는 구원을 만나 은인에게 감사하며 여후는 권력을 끼고 어린 황제를 세우다.
第四十四回 易幼主諸呂加封 得悍婦兩王枉死
제사십사회 역유주제여가봉 득한부양왕왕사
전한통속연의 44회 어린 군주를 바꾸고 여러 여씨를 분봉을 더하고 사나운 부인[여태후]은 두 왕을 잘못 죽이게 한다.

본문내용

태후는 매번 조나라 왕을 죽일 생각을 하나 혜제에게 곧 분명한 말을 안하니 혜제는 곧 분명히 태후에게 간언하지 않고 단지 수시로 조나라 왕을 보호하였다.
俗語說得好, 明槍易, 暗箭難防, 惠帝雖愛護少弟, 格外注意, 究竟百密也要一疏, 保不定被他暗算。
속어설득호 명창이타 암전난방 혜제수애호소제 격외주의 구경백밀야요일소 보부정피타암산
百密一疏: bi mi y sh치밀하게 고심하거나 계획한 무엇에 우연찮게 하나의 실수가 생겼다
속담이 잘 설명하니 분명한 창은 쉽게 피하나 몰래 화살을 함이 막기 어려우니 혜제는 비록 막내 아우를 애호하여 특별히 주의하여 마침내 모든 치밀하게 고심하나 한 실수를 하니 그를 몰래 해치려고 함을 보장하지 못했다.
光陰易過, 已是惠帝元年十二月中, 惠帝着隆冬, 要去射獵, 天氣尙早, 趙王還臥着未醒, 惠帝不忍喚起, 且以爲稍離半日, 諒亦無妨, 因卽決然外出。
광음이과 이시혜제원년십이월중 혜제진착륭동 요거사렵 천기상조 조왕환와착미성 혜제불인환기 차이위초리반일 량역무방 인즉결연외출
然 [jueran] ①(결심 따위가) 확고하다 ②절대로 ③결연하다 ④도저히
세월이 매우 빨리 지나가 이미 혜제 원년 12월로 혜제는 융성한 겨울에 사냥을 나가려고 하나 날이 아직 이르러서 조나라 왕이 아직 누워 깨지 않아 혜제는 차마 불러 깨우지 못하고 잠시 반일만 떨어져도 또 무방하다고 여기며 결연히 외출을 나갔다.
待至射獵歸來, 趙王已七竅流血, 嗚呼畢命!
대지사렵귀래 조왕이칠규유혈 오호필명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니 조나라 왕은 이미 7구멍에서 피를 흘리니 아아 죽게 되었다!
惠帝抱定屍首, 大哭一場, 不得已吩咐左右, 用王禮殮葬, 諡爲隱王。
혜제포정시수 대곡일장 부득이분부좌우 용왕례렴장 시위은왕
한헤제는 시체와 머리를 안고 크게 한바탕 통곡하며 부득이 이미 좌우에 분부하여 왕의 예를 써서 염하고 매장하며 시호를 은왕이라고 내렸다.
後來暗地調, 或云死, 或云扼死, 欲要究明主使, 想來總是太后娘娘, 做兒子的不能罪及母親, 只好付諸一歎!
후래암지조사 혹은짐사 혹운액사 욕요구명주사 상래총시태후낭랑 주아자적불능죄급모친 지호부저일탄
뒤에 몰래 조사하니 혹은 짐독으로 죽였다고도 하고 혹은 목졸라 죽였다고 하니 주로 시킨 사람을 규면하면 모두 태후마마이니 아들로 모친에게 죄를 줄수 없으니 부득불 한번 탄식에 맡겼다!
惟得助母爲虐的人物, 是東門外一箇官奴, 乃密令官吏搜捕, 把他處斬, 算爲弟洩恨, 不過瞞着母后, 秘密處治罷了。
유사득조모위학적인물 시동문외일개관노 내밀령관리수포 파타처참 재산위제설한 불과만착모후 비밀처치파료
모친을 도와 잔혹하게 한 인물은 조사하니 동문밖에 한명 관노로 비밀리에 관리를 시켜 수색 체포하게 하여 그를 참수를 시켜 겨우 아우를 위해서 원한을 푸니 모후를 속여넘김에 불과하여 비밀리에 처치를 마쳤다.  
知餘哀未了, 又起驚慌, 忽有宮監奉太后命, 來引惠帝, 去看“人”
나지여애미료 우기경황 홀유궁감봉태후명 래인혜제 거간인체
宮監: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각 궁(宮)에서 보내던 사람
어찌 남은 애도가 끝나지 않았는데 또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남을 알리오? 갑자기 궁감이 태후 명령을 받들고 혜제를 인도하여 인체[사람 돼지]를 보러 가자고 하였다.
惠帝從未聞有“人”的名目, 心中甚是稀罕, 便卽着太監, 出宮往觀。
혜제종미문유인체적명목 심중심시희한 변즉근착태감 출궁왕관
한혜제는 아직 사람돼지란 이름을 듣지 못하여 마음이 매우 희한하게 여겨 곧 태감을 따라 궁궐을 나서 보러 갔다.
宮監曲曲折折, 導入永巷, 趨入一間所中, 開了門, 指示惠帝道:“內就是‘人’。”
궁감곡곡절절 도입영항 추입일간측소중 개료측문 지시혜제도 측내취시 인체리
曲曲折折 :q q zhe zhe 形容曲。也形容事情行得不利,有阻碍或受到挫折
永巷 [yngxiang] 궁중의 긴 골마루
궁감은 굽이굽이 돌아 영항에 인도해 들어가 한 칸 편소에 들어가 변소문을 열고 혜제에게 지시하여 말했다.  
惠帝向內一望, 但見是一箇人身, 旣無兩手, 又無兩足, 眼內又無眼珠, 只剩了兩箇血肉模糊的窟, 那身子還稍能活動, 一張嘴開得甚大, 却不聞有甚聲音。
혜제향측내일망 단견시일개인신 기무양수 우무양족 안내우무안주 지잉료양개혈육모호적궁륭 나신자환초능활동 일장취개득심대 각불문유심마성음
窟() [klong(r)] ① 굴 ② 손실(損失) ③ 구멍 ④ 결손
한혜제가 변소안을 향하여 한번 보니 한 사람 몸이 보이는데 이미 두 손이 없고 또 두 발이 없고 눈안에 또 눈동자가 없어 단지 혈육이 모호한 구멍만 남아 몸은 다시 조금 활동을 하나 한 크게 벌린 입은 어떤 소리를 하는지 듣지 못했다.
看了一回, 又驚又, 不由的縮轉身軀, 顧問宮監, 究是何物?
간료일회 우경우파 불유적축전신구 고문궁감 구시하물
한번 보고 또 놀라고 두려워 이유없이 몸을 수축해 돌려 궁감을 돌아보고 마침내 어떤 물건인지 물었다.
宮監不敢說明, 直至惠帝回宮, 硬要宮監直說, 宮監方說出戚夫人三字。
궁감불감설명 직지혜제회궁 경요궁감직설 궁감방설출척부인삼자
궁감은 감히 설명을 못하고 곧장 혜제가 궁궐에 돌아올 때가지 궁감이 억지로 바른 말을 안하다가 궁감이 겨우 ‘척부인’이란 세글자를 말했다.
一語未了, 幾乎把惠帝得暈倒, 勉强按定了神, 要想問箇底細。
일어미료 기호파혜제혁득훈도 면강안정료신 요상문개저세
底 [dxi] ①(사람이나 사건 따위의) 속사정 ②내막 ③진상 ④경위
한 말이 아직 마치지 않아 거의 한혜제는 놀라 혼절해 넘어질 정도가 되나 억지로 정신을 안정시켜 다시 내막을 물었다.
及宮監附耳與語, 說是戚夫人手足被斷, 眼珠出, 熏聾兩耳, 藥啞喉, 方令投入中, 折磨至死。
급궁감부이여어 설시척부인수족피단 안주알출 훈롱양이 약아후롱 방령투입측중 절마지사
折磨 [zhemo] ① (육체적·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하다 ② 괴로움 ③ 구박하다 ④ 고통 ⑤ 학대하다
궁감이 귀에 대고 말하니 척부인 손발이 잘리고 눈알을 파내고 훈증으로 두 귀를 멀게 하며 독약으로 벙어리를 만들어서야 변소에 던져서 고통으로 죽게 생겼다고 했다.
惠帝不待說完, 又急問他“人”的名義, 宮監道:“這是太后所命, 宮奴却也不解。”
혜제부대설완 우급문타 인체적명의 궁감도 저시태후소명 궁노각야불해
宮奴: 궁가(宮家)에 딸려 있는 사내종  
한혜제는 설명이 다하길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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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10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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