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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있다. 따라서 접사와 어미의 형태가 같을 때 부사의 수식 여부에 따라 그것을 구분한다.
㉡공통점
┌조사와 결합 가능→명사로 쓰이고 있다.
└형태가 같다.<-(으)ㅁ/-기>
cf> 중세 국어와의 비교
1>현대는 파생 명사나 용언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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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쌓아) 올리다
(가지) 못하다
(열어) 놓다
(봐) 두다
(먹어야) 하다
(오는가) 싶다
(빨개) 지다
(가지) 않다
(읽어) 보다
(42)
6. 맺음말
본용언과 비교하여 보조용언의 뜻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으며, 보조용언에 속하는 보조동사와 보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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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오다 오다
오다 서럽다여
서럽다 우리들이여
공덕 닦으러 오다
.배경설화
중 양지(良志)는 그의 조상이나 주소는 알지 못하나, 선덕왕 때 사람인 것만은 나타나 있다. 그는 여러 재주에도 능통해서 신묘했고 글씨도 잘 썼다. 그리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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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부사로, 체언 앞에 올 때는 관형사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개별 단어가 의미상으로는 동일하나, 다른 말과 맺는 기능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주목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문장 성분에 있어서도 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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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오다 오다 오라 오라 오라
來如哀反多羅 오다 셔럽다라 오라 서럽더라
哀反多矣徒良 셔럽다 의내여 서럽다 우리들이여
功德修叱如良來如 功德 라 오다 공덕 닦으러 오라.
이 노래는 신라 선덕여왕 때 명승 양지가 영묘사의 불상인 장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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