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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에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제1장의 규정을 준용한다. <본조신설 90.1.13>
부칙
제1조【계속사건에 대한 본법적용】본법은 본법 시행당시 법원에 계속된 사건에 적용한다. 단 본법 시행전의 소송행위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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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에는 그 성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 제1장의 규정을 준용한다. <본조신설 90.1.13>
부칙
제1조【계속사건에 대한 본법적용】본법은 본법 시행당시 법원에 계속된 사건에 적용한다. 단 본법 시행전의 소송행위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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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는 위와 같은 절차로 종료되나, 제1심판결에 불복이 있을 경우에는 항소할 수 있으므로, 항소심에서도 위 제1 -3단계를 거쳐 판결이 선고되며, 상고심은 제1-2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판결이 선고된다.
(5) 민사소송절차는 제1심에서 1-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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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민법
I. 민법총칙
II. 권리주체
III. 권리객체
IV. 법률행위
V. 법률행위대리
VI. 민법적용 기타
VII. 재산법
VIII. 가족법
IX. 단원요약
민사소송법
I. 민사소송법 일반
II. 민사소송법의 분류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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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지침」에 의거 제도 도입 중
Ⅴ. 소비자보호법(소비자기본법)과 증권피해구제
1. 증권피해구제의 범위
1) 청구인(소비자)의 범위
2) 피청구인(증권사업자)의 범위
3) 제외범위
2. 증권피해구제처리의 절차
1) 상담
2) 합의권고
3) 조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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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허가를 받아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다(민사소송법 제88조 제1항).
또한 소송가액이 3천만 원 이하인 소액사건에서는 절차의 간이화를 위하여 민사소송법 제88조의 특칙으로 당사자의 배우자ㆍ직계혈족(부모, 조부모, 자녀, 손자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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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보장이 되는 가사소송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3-6. 비송사건 관련 판례
①비송사건으로 신청하여야 할 것을 민사소송으로 구하였다면 이는 부적법한 소로서 각하하는 것이 원칙이며, 소송사건으로 소를 제기해야 할 것을 비송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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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이다. 형사소송법에서는 그러한 입증책임은 모두 검사가 부담 하게 된다. 즉 범죄의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입증되지 못하는 경우 피고인은 무죄로 되는 것이다. 소송법
<소송법의 정신>
<소송의 종류>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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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반성으로 변론준비절차가 신법당시 필요적이었다가 임의적으로 변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변론주의는 다른 제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충돌될 소지가 있다고 할 것이지만 민사소송의 대원칙임에는 틀림없다 할 것이므로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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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공법적 검토, 토지공법연구 제3집(96.9), 한국토지공법학회, 양삼승, 일조권과 수인정도, 민사판례연구 제6집
을 그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일조권에 대한 소송은 햇빛을 받아 쬘 수 있도록 법률상 보호되어 있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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