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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집총간』44·15, 1988.
이현보,『壟巖集』,『한국문집총간』21.
이형대,「한국 고전시가와 인물형상의 동아시아적 변전」, 소명출판, 2002.
이황,『退溪集』券四十三, 陶山十二曲跋.
조동일,「한국문학통사2」, 지식산업사, 2004.
최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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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어문학4, 1977
서영교, 융천사의 <혜성가> 창작시기와 그 배경, 민족문화27, 2004
서영교, 『삼국유사』 感通의 「彗星歌」 創作 背景,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2011
신영명, 7세기 초 신라 정치사와 <혜성가>, 우리문학연구 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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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연구, 고려원, 1986, p. 397
이다.
한편 성호경은 <<한림별곡>>작품 내외에서 찾아지는 몇 가지의 징표들을 논거로 제시 성호경, 한림별곡의 창작시기 논변 -고려 고종대 창작설을 부정함
(국어국문학회편, 고려가요악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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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화사, 1979.
권녕철, 규방가사연구, 이우출판사, 1980.
이상보, 한국불교가사전집, 집문당, 1980.
강전섭, 한국시가문학연구, 대왕사, 1982.
정재호, 한국가사문학론, 집문당, 1982.
김문기, 서민가사연구, 형설출판사, 1983.
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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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가는 문학적인 함축미는 없지만 한자어와 우리말의 운율과의 조화를 알맞게 이루었다는 점은 국문학적인 면에서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향가와 고려가요 / 서울대학교 출판부 / 김완진
한국고전시가의 종합적 고찰 / 민속원 / 양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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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도 조롱곳 누로기 와
자고니러 우니로라 잡와니 내 엇디 리잇고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樂章歌詞』)
잉 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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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후반 시가사의 중심은 여전히 시조였다. 19세기 들어 시조의 악곡적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어 현행 가곡창·시조창의 곡목분화와 한바탕이 정립되기에 이른다. 흔히 19세기 후반은 시조의 소멸기로 취급되지만 실제로는 이 시기에 여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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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시가작품론』2, 집문당, 1992.
서수생, 「익재소악부의 연구」, 『경북대 논문집 5집』, 1962.
여증동, 「서경별곡 고구」, 『청계김사엽박사송수기념논총』, 학문사, 1973.
정흥교, 『고려시가 유산연구』,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4.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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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별곡은 경기체가의 전범으로서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시가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후대에 많은 갈래와 작품에 영향을 주었고, 임진왜란 이후 까지도 가창되었으며 19세기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한림별곡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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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orimal.net/hangul/gojunsiga/sok-sangjuga.htm 1. 속요의 장르 명칭
2. 속요의 장르 개념
3. 기록문헌과 작품
4. 속요의 음악과 형식
5. 속요 작품
6. 작가와 향유층 및 시대
7. 속요의 장르적 특성과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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