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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이 아니고 예수를 믿음만이 구원의 길이다. 다만 율법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 규범 뿐인 것이다.
다시 한번 종합해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의 길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이다. 율법은 이 구원을 재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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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살려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이 세상의 법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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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연합함
(2)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자아)을 기꺼이 죽임
(3) 형제 자매를 위한 사랑으로 점철된 삶
(4) 주님께서 행하신 사역에 참여하는 삶
(5) 기도로 이끌리는 삶 (마6:5-15; 눅11:1-13)
2. 제자도의 길 2 : 성령강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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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또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신자로 하여금 빛과 소금의 삶을 살도록 역사한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특징이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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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구원 사건의 해석과 약속으로 종결된다.
11. 그리스도가 모든 예언의 성취이므로 새로운 계시나 예언이 필요없게 되었다.
B. 그리스도의 왕직
1.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가 메시야 곧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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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심을 선언한다.
성육신에 있어, 주 예수님은 겸손히 하늘 보좌를 떠나 지상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죄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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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육신, 부활, 구 1. 그리스도교(기독교)의 특성
2. 그리스도교(기독교)에서의 여성관
3. 구원론과 신학적 이론
4. 그리스도교(기독교)의 예배 형태와 의식
5. 해체주의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교
6.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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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중보 사역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언자라고 묘사한다. 이 말은 헬라어의 팍라클레토스라는 단어인데 이것은 일차적인 의미로는 타인의 곁에 부름받은 자를 의미하고 이차적으로는 그에게 조언하거나 조력한다는 의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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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학업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가족인 것이다.
교회란 공동체는 가족들의 모임이라 생각한다. 가족이 바로 서야 교회도 바로 서는 것이고 가족이 바로서야 개개인도 바로 설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결혼이란 것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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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인류의 죄를 대신 치르기 위한 희생으로 이해되며, 그의 부활은 죽음을 이긴 궁극적인 승리를 상징한다. 이 사건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희망과 구원의 실체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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