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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니 매국노니 하는 역사적 심판은 살아있는 자들의 특권일지라도 그것은 한낱 그 시대를 죽지 못하고 살아온 자들의 부채라는 논리와 맞물리는 셈이다.
“짜식아, 그 따위 시시껄렁한 소린 집어치워라. 잊을 건 잊어야해. 그건 결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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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란 누구인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0강
나는 고발한다!
친일청산의 의의
시 감상
11강
고독과 좌절, 불안, 침묵
광주민주화항쟁 동영상
시 감상
12강
자신을 표현하기
발표와 토론
<역사란 무엇인가> E.H카 발췌
13강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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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1.조선시대의 역사편찬과 역사의식
2.고대사 정리
3.사림들에 의해 나타난 동국사략
4.강목체 사서
5.이때 강목체 사서(중국중심) 외에 다른 성격의 사서 나타남
6.19C말~ 20C초 - 일본의 한국침략
7.식민사관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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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 직접종군하며 전쟁의 현장을 확인하고 시국강연, 문학의 밤, 시화전, 문인극 등을 통해 정훈 및 전시 문학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종군작가단을 중심으로 전선문학이라는 문예지 간행
… 전시 문학은 전쟁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기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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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농간으로 1949년 6월 반민특위사건과 백범 김구의 암살사건 이후에는 반공을 핑계삼아 극우논리가 지배하여 기획경제를 찬양하는 발언은 대학 강의에서도 좌익으로 몰렸다. 결국 헌법상의 문자는 실제와 무관한 문자로 존재할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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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주장하였고, 반민족행위처벌법, 농지개혁법 등을 통해 친일파와 우익보수 세력에 기반을 둔 이승만을 압박하였다. 국군의 여수·순천 10·19사건처럼 \'빨치산항쟁\'은 정권을 불안하게 하였고 이승만은 이 상황에서 북진통일론을 주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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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충성하고 군사 독재를 실시했기 때문에 경제 성장의 업적을 무시하는 것도 딱하지만,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는 이유로 친일파나 독재자로서의 이력을 덮어주려는 것도 역겹다.
저마다의 가치관과 시각에 따라, 친일 경력과 군사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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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정치이념을 이용하여 민족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냉철하게 판단해 보았을때 이승만은 너무 많은 잘못을 했다. 민중의 입장보다는 우선 자기 눈앞에의 욕심에 집착해서 모든일을 한 것 같다. 물론 역사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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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관에게 훈련을 받은 훈련대로 왕국 호위를 시도하였으나 국왕의 거부로 실패하고 국왕 왕비 암살 음모 혐의로 박영호 등 친일파가 음도불궤죄로 일본에 재차 망명하자 이범진 이윤용 이완용 등이 친러내각이 구성되었다(김홍집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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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상태에서 <자화자찬>은 작품상에서는 <부끄러움>의 일종이었다. 이것이 은밀히 마주친 곳에 염상섭 문학의 본질이 엉켜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염상섭은 <관찰기구>의 자리에서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제 12 장 「임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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