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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법 등에 우선 적용되기에 항만개발 및 물류단지 발전의 저해요인으로 작용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다.
넷째, 원활한 화물처리를 위하여 부산-진해항을 건설중이므로 현재 부산항과 부산-진해항간에 역할을 분담하여 부산-진해항은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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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목포항군장항평택항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계하여 북한지역과 연결되는 도로망 정비를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4. 남북한간 법, 제도의 정비
남북한간의 교통망 연결은 단순한 물리적인 시설의 연결, 즉 hardware 만으로 해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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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로의 환적은 부산항이 담당하고, 북한 서해안 항구로의 환적은 광양항이 역할을 한다면 남북한 모두 물류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8) 항만문화의 정립과 활성화
- 최근에 부산항과 인천항과 같은 곳에서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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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동북아지역에서는 중국의 상하이, 선전, 칭다오, 일본의 도쿄, 요코하마, 대만의 카오슝,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 등이 동북아 물류허브가 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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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을 관리하는 청사 등이 있다.
우리나라 각 항별 컨테이너 물량(단위: 톤)
8.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시설
우리나라 컨테이너 전용부두는 부산, 인천, 울산, 광양, 평택당진, 군산항이 있으며, 우리나라 제1의 항만인 부산항에서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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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
2) 목포선(추자도를 경유하거나 소안도를 경유해도 거리는 큰 차가 없다)
3) 오사카선
Ⅷ. 해운과 해운항만물류정보센터(SP-IDC)
1. 기본목표
2. 추진방향
3. 기대효과
4. 기본방향
5. 물류정보센터의 기능
1) 물류정보망
2)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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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등이 주요 항만으로 꼽힌다. 특히 부산항은 연간 2억 톤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대한민국 전체 해상물동량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항만 운송사업은 크게 컨테이너운송, 일반 화물운송, 그리고 부두운영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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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양, 울산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하며 각각의 특성을 살려 컨테이너, 일반 화물, 석유제품, 석탄, 철강제품 등 다양한 화물을 취급한다. 특히 부산항은 세계 7위의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연간 컨테이너 처리량이 1700만 TEU에 달하며,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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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개발 방향 및 개선 방안
[물류] 우리나라 항만개발 현황 & 문제점
1. 우리나라 항만개발 현황 개요
우리나라의 항만개발은 1960년대 이후 경제 성장과 함께 급속히 발전해 왔다. 1970년대에는 부산항, 인천항, 목포항 등 주요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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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hub port)으로 청진항을 개발하고, 북한지역의 동남아 거점으로 남포항을 개발하여 5대 핵심항만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즉, 부산항, 청진항, 광양항을 일본미주를 겨냥한 대외교역 핵심항만으로 육성하고, 남포항과 목포항을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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