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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즉 복음을 현세적 삶의 가치에만 국한 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현대의 종말론들의 편협성들을 인식하고 고전적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면서, 새로운 형태의 종말론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시작된 종말과 미래의 종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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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고영민 역, 서울: 기독교문사, 1981.
밀라드 J. 에릭슨.「종말론」이은수 역,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4.
박형룡,「박형룡박사저작전집Ⅶ 내세론」서울:한국기독교교육연구원, 1977.
안토니 A. 후크마.「개혁주의 종말론」유호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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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언어로서 묘사 하고 있다(고전15:49; 요일3:2).
參 考 文 獻
박형룡, 「교의 신학Ⅲ 人罪論」 서울: 한국 기독교 교육연구원, 1981.
안토니 A. 후크마, 「개혁 주의 인간론」 류호준 역, 서울: 기독교 문서선교회, 1991.
루이스 벌코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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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마와 같은 입장을 취할 것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주의 인간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이 책 역시 신학책 으로서 독서에 대한 어려움이 요구 된다는 것이다.
나의 개인적 입장으로서 여러 시대 속에서 여러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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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경을 통하여 우리 안에 일어나는 중생을 뜻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생에 관한 설교자의 의무는 복음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신자들에 대해서 갖는 설교자의 의무와 특권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경험했던 기적적인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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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신행협회
목창균(1995), 현대신학 논쟁, 두란노
문석호(2000), 개혁주의 관점에서 보는 현대신학의 이해, 서울 : 솔로몬
신학사전 편찬위원회(1984), 신학사전, 서울 : 개혁주의 신행협회
안토니 A. 후크마(2001), 개혁주의 구원론, 서울 :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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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돌이킴은 구원의 과정 중의 한 국면으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개종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돌이킴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도 아니고 그것이 언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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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 그러므로 회개가 평생의 작업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함축한다. 1) 그리스도인 생활의 초반부에 있는 처음 회개와 그뒤 평생토록 계속되어지는 회개 사이에 구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2) 근본적으로 성화와 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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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10, 로마서 8:16이다. 개혁주의 신조들은 확신의 문제에 대하여 구원하는 믿음이라는 용어로 묘사한다. 돌트 신조는 먼저 신자가 구원의 확신을 소유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메이첸은 “우리의 구원은 우리 믿음의 강도에 좌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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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의도된 복음초청 모두를 가르치고 있으므로 우리의 제한된 이성으로 이 둘을 잘 조화시킬수 없다 하더라도 모두 받아들여 붙잡아야 한다. 우리의 신학적 관심은 합리적으로 일관성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아니라 성경의 모든 가르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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