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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를 크게 격퇴하며 한반도를 지켜낸 신라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 한반도 남북한이 통일할 때에는 외세에 간섭이 없어야 할 것이고 우리 남북한 둘 만이서 전쟁이 없이 대화와 화합으로 완벽한 자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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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수나라의 내란에 의하여 철수했으며, 4차 전쟁에서 고구려의 지속적인 저항과 수나라 내부의 혼란으로 결국 철수했다. 수나라는 엄청난 국력을 쏟아서 결국 멸망했으며, 고구려도 국력이 쇠퇴하여 훗날에 당나라의 침략을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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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당나라와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일단 당과 연합하는 정치ㆍ군사적인 안목을 발휘하여 영원한 대국이었던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그 뒤 그는 고구려계와 백제계 주민까지도 포섭하여 결국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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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세운 견훤이었다.
궁예는 901년, 민심을 얻은 때에 ‘고려’라고 했다. ‘후고구려’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실은 ‘고구려’를 ‘고려’로 바꾼 것은 장수왕 이후부터인데 그 전에는 모두 ‘고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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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유민이 한족으로 흡수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유민중의 대다수가 당에 의해서 강제로 이주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부는 고구려 멸망 이후 건국 된 발해에 예속되었고, 일부는 신라 및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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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고 신진사대부 가운데 개혁파를 중심으로 태조가 추대되었다. 그리고 정도전의 재상 중심 정치를 통해 무력한 지도자를 세우는 것이 전략이라는 그의 생각은 현재에도 그리 큰 차이가 없음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었다. 이후 우리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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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의 세력을 국내에서 몰아내려 하였고, 외교 전략을 통하여 배제하여 갔다. 두 나라는 당의 압력에 대항하기 위해 긴급히 국가 체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지만 일본은 견당사를 파견하여 직접 당나라에서 율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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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외세인 당의 세력을 끌어들여 수행되었다.
셋째 삼국통일이 불완전하게 이루어짐으로써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 을 상실했다.
신라의 삼국통일과 불교와의 관계
신라가 통일을 이룩할 수 있었던 사상적인 뒷받침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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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전성시대, 고구려의 중쇠와 북부여의 멸망
제6편 고구려․백제 양국의 충돌
제7편 남방 제국의 대 고구려 공수동맹
제8편 삼국 혈전의 시작
제9편 고구려의 대 隋 전쟁
제10편 고구려의 대 당 전쟁
제11편 백제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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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ⅱ 문왕 (738-794) - 내부 정비와 국력의 신장
발해의 혼란(794-818) - 왕족.귀족들의 정치 투쟁
발해의 중흥(819-893)
발해의 멸망(926)
발해인의 광복 운동 및 활동
(2)발해의 사회
발해의 행정구역
발해의 관제
(3)발해의 경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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