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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 너무 이상적이다. 왜냐하면 현행 규칙의 위반이 언제나 정당화될수 있기 때문에.
2> 현행 규칙 공리주의 : 규칙을 개선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보수주의로 귀결된다.
>> 결정적인 것은 규칙을 공리의 수단으로 생각할 경우,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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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나? 해결책은 간단하다. 개고기 산업을 양성화 할 수 있는 도살, 포장, 손질, 저장법 등을 표준화하여 소고기, 돼지고기나 닭고기처럼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잔혹한 도축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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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며 사육기간이 24개월(거세우: 27개월) 이상이 되도록 한다. 거세우는 육질이 우수하므로 거세우 사육두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돼지고기 구입시 소비자들은 육색을 가장 중요한 품질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유통·판매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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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서 왜 우리가 개고기 먹는 것을 두고 난리를 부리냐고 항변만 할 일이 아니다. 문화상대론이 특정 문제에만 적용되는 오늘날의 한국은 너무나 비겁하다. 우리 사회 내에는 아직도 자문화 중심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수없이 많다. 괜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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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에드워드 사이드(1995), 문화와 제국주의, 도서출판 창
▷ 창조적 다문화 시민사회 조성방안 연구(2008) Ⅰ. 문화제국주의의 특징
Ⅱ. 문화제국주의의 사례1(개고기)
Ⅲ. 문화제국주의의 사례2(놀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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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에 대한 식용은 우리의 전통적인 하나의 문화라는 점을 해당 국가에서 우리가 식용으로 하지 않는 동물에 대한 식용을 예로 들어 충분한 설명과 문화적 다양성에서 오는 특수성을 이해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매번 이러한 문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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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기가 좋으면 먹고 아니면 피하고 먹지 않으면 될 것이 아닌가. 우리 아버지의 표현을 빌리자면 좋은 음식 앞에 놔두고 싸움박질 하고 있는 꼴이었다. 나 같은 경우에는 평소 개고기를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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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먹는 사람들』에서 나타나는 하위계급들의 능동성은 기존의 지배-피지배관계를 위반함으로써 지배계급이 무력해지고 절망감을 표현하게 한다. 조이와 롤리타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안해하는 쪽은 오히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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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라는 하나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체에 대해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생기는 하나의 이념?!의 대립일 뿐이지 이것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즉 우리가 과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의 갈등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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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보신탕)에 투영된 오리엔탈리즘
결국 지금 해외에서 우리가 개를 먹는 것을 보고 야만스럽다 하는 것은 자기 종족의 입장만을 생각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자신이 우월한 것인지 자신이 있는 환경이 우월한 것인지도 구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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