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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1996.
상종열,『(도해)조선왕조실록』, 이다미디어, 2002.
서정우,『이야기 조선왕조사』,푸른숲, 1999. 1. 광해군의 생애
2. 『광해군 일기 (光海君日記)』의 편찬 과정.
3. 광해군, 그는 과연 폭군이었는가.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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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은『광해군일기』를 통해 기록으로 남겨졌다. 그러나 이 책을 편찬한 사람들이 인조반정을 주동하거나 또는 방조한 서인세력이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많은 부분이 왜곡, 조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Ⅴ.맺음말
광해군의 평가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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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현명한 외교노선으로 전화를 피해가면서 자강책(自强策)을 선택한 광해군의 선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할 것이다.
그러나 광해군의 이런 탁월한 외교정책은 내치에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한 결과 쿠데타를 맞아 물거품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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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인가 」
2)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웅진씽크빅, 2004
3) http://100.naver.com/index.nhn
4)「연산군일기」,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5)「광해군일기」,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6) http://koreandb.kdaq.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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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중초본(태백산본), 광해군 13년 6월 6일”
이 책에 소개된 『광해군일기』의 한 대목이다. 이러한 상황 전에 조선군이 사르후 전투에서 패했고 이해에 모문룡이 요동의 명나라 유민들을 이끌고 조선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음 해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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