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이 죄인의 주관적인 변화로 왜곡된다.
다. 바르트-구원은 하나님의 존재에 동참하는 것으로 본다.
라. 라아너-구원은 하나님의 존재를 통보받아 신화하는 것으로 본다.
5. 그리스도의 장사와 지옥강하
칼빈은 그리스도의
|
|
|
그리스도의 신성의 중요성(重要性)
Ⅶ.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성육신
1. 성부 편에서의 성육신 인식
2. 성자 편에서의 성육신 인식
Ⅷ.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지옥강하
1. 사도신경에 표현
2. 이 표현의 성경적 기초
|
|
|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심을 언급한다
Ⅴ. 예수그리스도(예수님)의 신분
1. 비하(卑下)의 신분
1) 성육신(成肉身)
2) 율법에 대한 순종
3) 수난(受難)
4) 사망
5) 장사(葬事)
6) 지옥 강하(地獄降下)
2. 승귀(昇貴)의 신분
1) 부활(Resurrection)
|
|
|
지옥에 내려간 것을 내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지옥에 내려감을 논쟁의 여지가 없는 기독교 교리로 진술하는 것을 정당화할 만한 증거는 없다. 이 구절을 십자가 처형과 부활 사이에 그리스도의 영이 실제로 음부에 내려
|
|
|
2장 하나님의 성육신
제3장 그리스도의 인격
제4장 구원 중보자
제5장 그리스도의 비하
제6장 새 언약의 체결
제7장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제8장 X의 죽음과 지옥강하
제9장 X의 부활과 승천
제10장 X의 삼중직
제11장 X의 구원
|
|
 |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최후의 만찬이 그려진다.
그 윗줄에는 신약성서의 사건들 즉 마리아의 탄생, 그리스도의 탄생, 그리스도의 생애, 그리스도의 변모, 그리스도의 부활과 지옥순례, 그리스도의 승천, 성령강림, 십자가의 찬미, 성모의 죽음
|
|
|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의미지해질 수 있다는 문제점 등으로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영혼수면설은 성서적 근거가 있기는 하지만, 성서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죽음을 ‘잠’으로 표현했을 뿐이다.
지옥을 통한 영원한 형벌설은 성서 곳곳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