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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미국의 발목을 잡는 또 하나의 네오콘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한국은 한반도의 핵심 주체로서 적극적 역할을 놓치게 되는 셈이다. 물론 10년 만에 정권을 잡은 새 정부의 정치적 입지를 이해 못할 바 아니다.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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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수 없다. 이러한 차원에서 한반도(남부)를 제외한 다른 모든 동북아 나라들이 새로운 평화적인 동북아시아 국제협력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흐름은 이미 역행할 수 없는 시대적 대세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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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관련해 지속적이고 직접적이며 공세적인 대화와 협상을 가지겠다고 강조해왔으며 적성국 독재자들과도 조건 없이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 이제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과 함께 미국의 대북정책은 큰 틀은 유지를 하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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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 자유민주주의의 대가로 많은 부분에 있어 신사대주의 처럼 미국의 속국임을 자청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전쟁중독』의 저자의 주장처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신중히 생각해야 될 것이다. 한반도의 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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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완전히 차단할 것을 주장
- 균형예산에 대한 인식이 다름
적자는 합리적 비율로 유지되고 장기적 안목으로 대처할 경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인식
but 정책상의 기조와 세부 프로그램을 따지면 네오콘은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흐름과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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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방향 7
제2절 부시 1기의 대북 정책 평가
1. 페리 프로세스와의 결별 선언 8
2. 페리 보고서와 아미티지 보고서의 분기점 10
3. 악의 축과 네오콘의 대북정책 11
제3절 북핵문제에 대한 전망
1. 부시1기의 대북핵정책 13
2. 전통보수와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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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의 미국(2)-신문기사를 탐독하다(2)” 한겨레 주주/독자 매거진<하니바람> 2006-11-12 http://hanibaram.hani.co.kr
윤도영 특파원. “美하원 국제관계위 청문회 대북정책 논란 예고”연합뉴스 2006-11-16
http://www.yonhapnews.net 1.서론
2.본론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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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의 요새라고 불리는 미국 기업 연구소는 연구원 20명이 현 행정부의 요직에 일하고 있으며, 부시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하는 싱크탱크이다. 1943년 기업들의 이익을 정책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출범해 포드, 닉슨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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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제설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9.11 테러이후 미국에서 일어난 반테러주의적 분위기가 국가안보나 국익보호 우선을 위한 문제들을 정부의제로서 채택하게 하였다. 테러 이후 보수적인 세력(네오콘)의 집결을 통해 미국의 국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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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김영사. 2002.
= 백종천. 『한반도 평화안보론』. 세종연구소. 2006.
= 사공일. 『한반도 통일 및 韓ㆍ美 관계의 현황과 과제』. 세계경제연구원. 1998.
= 심양섭. 『미국은 남북화해를 방해했나?』. 도서출판 오름. 2006.
= 윌리엄 스툭/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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