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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얼추 해석해 볼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노자란 것이 딱딱하게만 느껴졌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전혀 그런 책이 아니었다. 심오한 내용들도 적잖이 있었지만 어떤 구절에서는 해학을 어떤 구절에서는 서민들의 애환도 동시에 느낄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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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인물과 사상사
◇ 김용옥(2008), 논어한글역주, 통나무
◇ 김용옥(2006), 논술과 철학 강의, 통나무
◇ 김용옥(2000), 노자와 21세기, 통나무
◇ 김용옥(1996), 아름다움과 추함, 통나무
◇ 김상태(2007), 도올 김용옥 비판, 옛오늘 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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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게서 멀리있던 세계들이 점차 대중들에게 손을 내밀 것이다. 그런면에서 도올은 지식을 전하는 광대로써 "고급문화와 대중과의 화해"를 이끌어낸 주선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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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은 실용화 추구해야한다.
먼저 문제점 지적 후 대안 제시
<대안들>1.인문학과 IT와의 만남
2.인문학과 자체의 변화 추구 필요
-하버드, 서강대
3.인문학의 대중으로의 진출
-김용옥
결론: 요약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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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21세기'는 우리 사회의 매우 시급한 문제와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으로서 3가지 화해를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당면과제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그것을 노자의 사상을 통해 풀어보고자 하는 것 또한 막연한 듯 하지만 사실상 오히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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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2000), 『노자와 21세기』, 서울: 통나무.
김제현고경식(1988), 『시조가사론』, 예전사.
김지용(1960), 「실사구시 학파와 박지원의 문학」, 청주대논문집3.
김지용(1984), 『實事求是 思想과 朴燕巖의 文學』, 연암 연구, 계명대출판부. 1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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