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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의 꽁무니를 쫓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가야 할 길목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생각해 보면 재미없는 원리가 무서운 원리로 다가온다.
이 글을 끝내고 존 포웰이 습관으로 삼았듯이, 나도 “당신은 지금, 오늘 당신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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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왜 그렇게 남을 배려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을 때는 어떨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뜨끔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종종 의도치 않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언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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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사람이 된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배우는데 유용한 가르침을 받았다. 미처 등잔불을 들고 나오지 못한 밤길에, 저 앞에서 등불을 들고 서 있어주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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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옥수수 식빵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욕구할 뿐이다. 모든 필요는 우리 내부로부터 나온다. 그러나 욕구는 그렇지 않다. 욕구는 외부에서 올 수도 있다. 옥수수 식빵을 소비하는 것, 즉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의 내부에서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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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답이 반드시 정답이라고, 그러면 백 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는 나미야 할아버지의 정성어린 답장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교단에 올랐을 때 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나미야 할아버지처럼 여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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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10) 가르치라 그러면 받으리라 : 주는 것의 힘
부자는 무엇인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먼저 그것을 준다.
10. 당신이 해야 할 일들
(1) 지금 일 중 통하지 않는 것을 중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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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죄도 없는 민간인들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 사건이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면 이념과 사상이라는 것이 사람의 목숨을 그리도 쉽게 앗아갈 정도로 중요하고 대단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념과 사상도 사람들이 조금 더 잘 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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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는 죽고, 어차피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무엇을 하든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각자에 일상생활에 찌들어 살아가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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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아이디어 때문도 아니고 운 때문도 아니다. 단지 행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통제해서 자기를 통제하는 방법을 심리학에서는 ‘사전조치 전략’이라고 한다.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의지력이 남다르기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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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다.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요. 내가 엉망으로 만든 건데........?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했다. 3년이라는 직장생활에서 직장이라는 조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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