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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대법원 2009.5.21 선고 2009다17417등을 중심으로」,『생명윤리정책연구』제3권 제2호,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2009.
허대석,「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할 권리」,『대한의사협회지』제51권 제6호, 대한의사협회, 2008.
홍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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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결정과 관련하여”, 법학연구 제13권 제2호, 연세 대학교 법학연구소, 2003. 1.
이인호, “현행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제도의 위헌성, 민주사회를위 한변 통권 제45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2002. 3/4.
심희기, “아동 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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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채권자취소소송 계속 중 채무자에 대하여 개인회생개시결정이 내려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채무자의 소송수계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채 소송절차를 진행하여 선고한 판결에 대하여,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84조, 제34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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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형법 ‘제250조, 제41조 등 사형이라는 형벌을 규정한 형법 규정이 헌법위반의 법률이라 할 수 없고, 사형의 집행을 인정하는 형법 제66조, 행형법 제 57조 제1항이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대법원 1994.12.19 자94초123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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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992.3.10.자, 91마256, 257 결정)
11) 배당요구 여부의 차이점
확정일자만 갖춘 경우는 경매절차에서 별도의 배당요구를 하여야 하지만, 전세권설정등기를 한 경우는 별도의 배당요구 없이도 순위에 의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확정일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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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될지도 모른다. 대법원이 민사, 형사절차개선에 이어 가사절차개선에 착수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 우리의 가사절차는 상담과 조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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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인간존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것\" 대법원 2009. 5. 21. 선고 2008나116869 판결【무의미한 연명치료장치제거】
이라고 판시하였다.
존엄사를 고심 끝에 대법원이 내린 판결은 여러 모로 ‘절묘한’ 것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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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의 인사권을 제약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도 그 제약의 근거가 상위법인 헌법에는 없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4. 선거관리위원회법 제4조제1항의 위헌성(종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9인 중 국회선출 3인을 제외한 6인(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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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도 1999년 7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토지에 관하여 건설교통부 장관이 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 취지는, 당해구역 안에서의 개별적인 토지거래에 관하여 더 이상 허가를 받지 않도록 하더라도, 투기적 토지거래의 성행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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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이라는 측면에서 파악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 논문의 주제가 된 저자의 논문-
형법 제297조의 강간죄- 학설판례의 정리,
『고시게사(고시게), vol 557. num 0』, (2003. 7.)
강간죄의 객체- 성전환수술자의 강간죄의 객체 여부〔대법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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