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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지 않고 몇 발 뒤로 물러선다. 이는 행동하지 않기를 행하는 것이며, 완력을 사용하지 않고 물리치는 것이요, 병을 일으키지 않고 붙잡는 것이고, 적의 저항 없이 나아가는 것이다. 적을 얕보는 것보다 더 큰 탈은 없다. 적을 얕보고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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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을 해설해 놓은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행복은 나비와 같다. 그것을 따라가 잡으려면 자꾸만 우리에게서 멀어지지만, 그렇게 하는 일을 그만두면 나비가 살며시 우리 어깨에 와서 앉는다.” 오강남, 『도덕경』, 현암사, 2002.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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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로 점철되어 있지, 全文에도 일부러 지적함이 없이 흐르고 있는 노, 장이 말하고자 하는 말의 의미 이전에 대해선 언급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말 없음에 말 있음으로 한다...라는 무위의 의미를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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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과 왕필의 주’ 슬기샘 제1장, 제42장
이기동. 2000. ‘인지언어학’ 한국문화사 제2장 Gilles Fauconnier: 정신공간 이론 (임지룡)
한국기호학회. 1996. ‘기호학 연구2 - 현대 사회와 기호’ 문학과지성사 기호와 의미(박이문)
金宗西李榮德鄭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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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로 시작하므로 앞부분을 ‘道警’으로 뒷부분을 ‘德經’으로 불리는 듯 하다. 그리고 『老子』을『도덕경』으로 부르게 된 것도 ‘上篇’과 ‘下篇’의 이름을 순서대로 ‘道’과‘德’으로 붙인 王弼때문인 것으로도 보인다. 전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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