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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의 목적 자체가 고구려사가 아닌 간도문제와 연결되어 있지만 우리 학계에서는 사학계 내부로의 접근이 아닌 국제 법을 통한 사법적 접근에 그치거나 사학계 내부로의 접근 한 논문은 중국 측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사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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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경학사 ,1998
노태돈, 고구려사 연구, 사계절, 1999
김용곤,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그 한계, 국사편찬위원회, 2004
전병곤, 중국의 동북공정과 우리의 대응책, 통일연구원, 2004
서호규, 중국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인식체계의 변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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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비도 고구려연구에 있어 자료의 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사, 고고학자들에게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역사 연구에게도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된다. 그리고 언론은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 동북공정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리고, 조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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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에 수십 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책정하고 있으나, 우리의 경우 그렇지가 못하다. 또한 중국의 경우 수백 명의 연구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우리의 경우 고구려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와 고구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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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역사비평> 2003년 겨울호
- 한국고대사학회 외, 2003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대책 학술발표회 발표 요지문\' 1.동북공정이란
2.중국의 고구려사 편입 노력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3.중국의 역사논리
4.중국이 고구려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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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왜곡하고 있다.
Ⅱ. 중국 역사왜곡(동북공정)의 요인
우리 한반도가 통일을 하게 되면 옛 고구려의 영토를 되돌려 달라고 할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이 젠 고구려 뿐 아니라 발해사까지 왜곡하고 있다.
중국에는 한족과 다른 5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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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왜곡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야 한다. 중국 학계의 논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주요 논저를 번역하여 연구에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작업이 될 것이다.
III. 결 론
중국의 동북공정은 중국인이 현대를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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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왜곡』, 살림, 2004
국민일보 2004년 3월 10일 “ ‘뒷북’ 금물…동북공정 적극 대처를 ”
서울신문 2004년 9월 22일 사회 “중국, 고구려사 왜곡 시정 재발방지 약속”
한겨례 2005년 11월 22일 “중고교 근현대사 교육 강화 한다”
YT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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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문제에 대응할 힘을 갖고 있다. 동북공정이 한민족의 민족의식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면 중국은 당황할 것이다.
중국의 동북에는 고구려사만이 있는 건 아니다. 발해사, 부여사 등 우리의 역사가 더 남아있다. 이러한 역사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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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역사비평』, 역사비평사
권혁수, 서길수 엮,『동북공정 고구려사』, 사계절, 2006. 2.
김정배, 유재신 엮, 『중국학계의 고구려사 인식』, 대륙연구소, 1991.
월간중앙역사탐험팀, 『광개토대왕이 중국인이라고?』, 중앙일보시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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