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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작품성 떨어지는 흥미위주의 국내영화를 우선 상영하는 현 체재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적으로는 팽창되어 있지만 질적으로는 점점 퇴보해가는 영화계의 현실이 아쉽다. 예술영화 전용개봉관을 설치한다든가 하는 근본적인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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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까락스 (Leos Carax) 같은 감독들의 80년대 작품을 언급할 때 잘 사용된다. 그러나 이 말이 외국에서도 이렇듯 용어화 되어서 쓰이고 있지는 않다. 굳이 이들 감독들을 한데 묶어 분류할 때 쓰이는 표현은 차라리 \"cinema du look\" 인데 \"look\"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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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까락스(Leos Carax)의 《소년, 소녀 만나다(Boy meets Girl), 1984》 등을 보며 프랑스 영화계는 새로운 희망에 휩싸였다. 이들의 영화는 새로운 감각과 영화 매체에 대한 참신한 접근 방식 때문에 ‘누벨-누벨 바그 (Nouvelle-Nouvelle Vague)’, ‘누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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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카락스(Leos Carax)는 20대 때부터 영화를 제작한 젊은 감독이다.
필립 가렐(Philippe Garrel)의 <비밀의 아이>(L\'Enfant secret, 1982), 로멩 구필(Romain Goupil)의 <30세로 죽다>(Mourir a trente ans)등 중견 감독 작품이 속출하였으며, 고다르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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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2).코미디 영화의 강세
3). 헐리우드형 블록버스터의 출현
2.프랑스영화를 이끌어가는 감독과 성향
1).마티유 카소비츠
2).레오까락스
3).로랑 캉테
4).에릭 종카
5).뤽베송
6).프랑수와 오종
7).아네스 자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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