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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예수가 돌보라 명했던 가
난한 자는 여전히 멸시받고 있다. 그랜저를 타고 헌금을 많이 내는 사람과 동전 몇푼 던져
놓는 사람의 차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 군주론(君主論: I1 Principe ;1532))
◑ 토머스 모어와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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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 마키아벨리 -
3. 구글의 미래 - 토마스 슐츠 -
4. 나는 된다 잘된다 - 박시현 -
5.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 신상목 -
6.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카트린 지타 -
7. 율곡 인문학 - 한정주 -
8. 초예측 - 유발하라리 등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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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육도삼략과 군주론-
과 목 명: 정치고전읽기
담당교수: 홍규덕 교수님
학 과: 정치외교학과
이 름: 임선희
학 번: ０４１０３６１
제출날짜: 2005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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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는 그의 주저 \'군주론\'으로 근대정치사상의 포문을 열었다고 평가받음으로써 정치사상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근대정치사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살고 있는 근대사회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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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에서 마키아벨리는 과정이야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라고 하였다. 반면에 (목민심서)에서는 \'청렴하지 않고서는 수령노릇 할 수 있는 자가 없다\'라고 하면서 수령이 통치하면서 지켜야할 청렴성을 주장하였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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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는 보지 않았다. 그는 모든 사람과 모든 시대를 동일한 수준으로 보고 그리스나 로마의 역사에서 인용한 예와 자기 시대의 역사에서 끌어온 예들 사이에 조금도 차별을 두지 않았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이탈리아를 위해서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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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학
1) 퇴계 이황
2) 율곡 이이
3. 그 외의 동양사상에서의 바람직한 지도자상
1) 노장사상
2) 불교사상
Ⅲ. 서양사상에서의 바람직한 지도자상
1. 플라톤
2. 루소
3. 로크
4. 마키아벨리
Ⅳ. 현대의 지도자들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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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군주국이든 복합형 국가이든 또는 신생 군주국이든 간에 가장 중요한 토대는 좋은 법률과 무력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군주는 스스로 자기 군대의 최고 통수로서 행세해야하며 공화국에서는 그 시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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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로 \'과제를 정할 수 있다\' 는 것이다. 과제를 정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과제설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식을 상대화 해서 볼 줄 알아야된다고 말하며 그 능력은 철학을 통해 나온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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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오는 이야긴데, 아테네가 막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제국화의 길을 접어들 때 갑자기 아테네에서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시칠리아 섬을 정복하러 가자고 부추기는 장군 때문에 아테네가 망하는 결과를 초래한 적이 있다. 소크라테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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