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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의 내용을 읽어나가는데 더욱 흥미 진지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흥미로웠고 좋았다.
제3부에서의 구약성서의 해석의 원리에서
제1장 참여와 변화의 해석학은 연구실로부터 바깥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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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기 이후(流配期以後)의 종말론(終末諦)
(1) 에 스겔 (Ezekiel)
(2) 112 이 사야(Deutero-Isaiah)
(3) 학개 (Haggai)와 스가랴(Zechariah)
(4) 유배기 이후(流配期以後)의 익명 (匿名)의 총말론(終末諦)
4. 묵시문학적 총말론(默示文學的終末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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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연구』. 양평: 크리스찬 헤럴드, 1999.
장일선. 『다윗왕가의 역사이야기』.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7.
2) 참고문헌은 각주와는 달리 저자명(성+이름), 책명, 출판지+., 출판사, 출판년도의 순서로 기입한다. 이때 영문 참고문헌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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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 되었다.
Ⅳ. 구약성서의 부활 사상
묵시문학에서는 하나님은 자신의 최후 승리 이전에 죽은 순교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며, 그들은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은 그들을 새롭게 변화된 육체로 부활시켜 새로운 공동체에 참여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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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실천이성의 회개에 의한 도덕적 왕국건설에 있는 것이데 그것이 후기 유대교의 묵시문학에서 온 종말론으로 뒤덮여 잇는 것이다.
예수의 설교로 혹은 예수가 매개가 되어 회개한 개인 영혼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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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 사이의 과도적인 연결 고리로서 보는 것을 들고 있다. 따라서 그는 정경적인 접근을 매우 강조하는데 그것은 본문과 그 해석자를 그러한 어리석은 편견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셋째로, 에스겔의 정경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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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인데, 유대인을 포함하여 이방인들까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비(롬 9:22-23)를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방인들이 불순종하였을 때, 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게 되었다(롬 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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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과 필로에게 있는 이러한 교리는 이교적 사변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그는 어느 정도 유비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삼위일체에 대한 신앙이 헛된 것이 아님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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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배경사”, 박경범 번역, 1993, 도서출판 은성.
Josephus, “유대고대사 Ⅲ”
J. 브라이트, “이스라엘의 역사”, 김윤주 역 (왜관 : 분도출판사, 1982)
김광태, “구약묵시문학의 종말론에 관한 연구”,
(신학석사학위논문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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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에 나타나는데 거기서 하나님은 죽음의 세력의 정복자로 묘사되는데, 여기서 우리는 구약성서의 부활신앙의 싹을 발견 할 수 있게 된다. 이 부활사상은 구약성서에서 이 세상에서 죽은 자가 되살아나는 현상으로 보다는 당시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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