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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고 문헌처리 과정이 완전히 전자식으로 바뀌게 되면 도서관은 불필요한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자식 커뮤니케이션 시대에도 각 기관의 자체 기록을 수집, 정리, 검색할 도서관의 필요는 계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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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레겐스브르그는 사본채식에 중심적 역할을 했으며 당시 1. 동양의 문헌정보학
1)중국
2)한국
3)일본
2. 서양의 문헌정보학
1) 고대 - 그리스, 로마,
2) 중세 - 수도원 도서관, 대학도서관
3) 근대 - 미국의 도서관, 유럽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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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부터 조금씩 발전해나간 종이는, 현재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기술작품이다. 앞으로 나무로 만든 종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일반 책보다 훨씬 효율적인 전자책은 이미 나오고 있고, 앞으로 더 발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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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전까지 사서와 문헌정보학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견해와 이들이 왜 필요한지를 알았을 때의 인식에서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본다. 문헌이라는 것은 자료들 중 귀한 자료, 귀하지 않는 자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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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의 실천성 문제와 관련하여 학문과 현장이 겉도는 현상과 그 극복을 위한 대안을 몇 가지 생각해 보았다. 이를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문헌정보학의 학문성 문제를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사회 조직 속에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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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 분야 고전 즉 기본 텍스트의 번역은 문헌정보학 이론의 대중화, 민주화를 뜻한다. ‘민주화란 누구든지 참여한다’는 뜻이다. 영미문화권, 유럽의 라틴문화권, 중국일본의 동아시아 문화권의 문헌정보학 연구성과 가운데 지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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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와 관련된 과제인가?
Ⅸ. 향후 문헌정보학의 개선 방안
우리의 도서관 현장은 아직 미성숙의 질곡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문헌정보학은 첨단의 이론과 담론 일색으로 앞서가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와 같은 절망적이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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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정보학 출신이든 비문헌정보학 출신이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고급인력을 도서관을 비롯한 우리 학문의 현장으로 입양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제도적이고 법률적인 개정이 필요하다면 거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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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 경영학과, 전산학과 등 유사한 연구영역을 갖춘 학과가 각각 자신과 관련한 과목 중에서 연관되는 부분들을 독자적으로 개설하여 각 학과의 학생들이 필요한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도 되지 않겠는가? 그러한 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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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경대학 및 도서관정보대학에, 그리고 박사과정은 경응대학과 동경대학에만 개설되어 있다. 사서의 자격이수과정과는 별도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38학점 이상을 취득해야한다고 도서관정보학 교육기준에 명시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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