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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조선문필가협회
(2) 조선청년문학가협회
(3) 전국문화단체총연합
5. 우익측의 민족문학론과 작품
(1) 김동리
(2) 조지훈
(3) 조연현
6. 좌·우익의 사상적 문학논쟁
(1) 민족문학론
(2) 순수문학론
(3) 구국문학론
7.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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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회의 선거를 거쳐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통일정부 및 남북협상은 실패로 돌아가고 한반도에는 우익 중심의 \'대한민국\'과 좌익 중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두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각각의 승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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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운동 구상, 도산학회, 2010
6. 한시준, 이봉창 의사의 일왕저격의거, 한국역사연구회, 2001 Ⅰ. 독립운동가 이봉창 열사(의사)
Ⅱ. 독립운동가 매천 황현 열사
Ⅲ.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의사
Ⅳ.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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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으로 해결되고) 해결과 동시에 경제건설에 있다는 논리,
5. 경제문제에 있어 경제부흥 태만으로 남조선 인민들은 거의 사경에 접근하고 있기 1. 들어가며
2. 모스크바 3상회의
3. 신탁통치와 국내 정치세력들의 반응과 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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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에까지 동족상잔의 큰 화근이 될 친일파 숙청 운운하는 정당.정객이 대다수”라고 매도하면서 친일파.민족반역자의 문제를 반공과 결부시켜 금기시하려하였다. 또한 만주지역에서 민족해방세력들을 토벌하는 일본군의 밀정으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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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회의를 창설하였다. 이렇게 하여 통일정부를 수립하고, 미소 양군의 철수를 통한 완전한 통일정부를 수립코자 했던 김규식, 김구의 열망은 무산되고 말았다.
Ⅲ. 결론
이처럼, 김규식은 해방을 전후한 시기에 국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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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정부 수립(1948.8,15)까지의 사회적 혼란, 좌 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다룬 작품이 양산되었다.
* 대표작 :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 이태준의 [해방 전후]
Ⅵ-3. 수필
1) 주요 작품
① 박종화의 <청태집> ② 이광수의 <돌베개> ③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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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당(이후 근로인민당) → 여운형 → 좌익계열 온건론자 : 온건좌
l조선공산당(이후 남조선노동당) → 박헌영 → 재건파+장안파(정백) : 극좌
북한의 정부수립 이전까지의 권력 투쟁
l해방 후 북쪽의 정치활동은 먼저 우익이 주도 → 조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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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정부 수립(1948.8,15)까지의 사회적 혼란, 좌 ·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다룬 작품이 양산되었다.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이나 이태준의 \'해방 전후\'는 일제 때 친일파로 행세하던 자들이 해방을 맞이하면서 겪어야 했던 당혹감, 앙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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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정부 수립(1948.8,15)까지의 사회적 혼란, 좌 ·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다룬 작품이 양산되었다. 채만식의 \'민족의 죄인\'이나 이태준의 \'해방 전후\'는 일제 때 친일파로 행세하던 자들이 해방을 맞이하면서 겪어야 했던 당혹감, 앙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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