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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근대로의 移行期에 관한 역사 서술은 자국이 처해있는 현실적 조건에 따라 민족주의의 편향된 관점에 의해 재단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근대 이후의 동아시아의 역사는 이전 시기와 달리 서구 국가들과의 상호관계,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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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지인 리이스 -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웅진출판사.
전수용(2000), 『진 리스 - 넓은 사르가소 바다』, 새로읽는 고전 11.
전수용(2001), 『역사소설 개념의 와해 혹은 그 확산에 대하여』, 현대영미소설 제8권 2호.
조애리(1997), 『역사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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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연암소설의 풍자성 연구」, 영남대학교 박사논문.
이인섭(1988), 「연암소설에 나타난 근대의식연구」, 인하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이종주(1982), 「『열하일기』의 서술원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논 문.
이지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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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김종대, 한국의 도깨비 연구, 국학자료원, 1994.
, 민담과 신앙을 통해 본 도깨비의 세계, 국학자료원, 1997.
, 저기 도깨비가 간다, 다른세상, 2000.
노영남, 도깨비이야기와 바케모노이야기 비교 연구,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1999.
임동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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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식』, 청년사.
역옹패설. 이제현. 민족문화추진회 역. 솔출판사. 1997
역옹패설. 李齊賢. 이상보 역. 범우사 1995.
정구복, 1981, 「이제현의 역사인식」 『진단학보』51.
한영우, 1994, 「고려시대의 역사의식과 역사서술」『한국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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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구양근,『갑오농민전쟁 원인론』, 아세아문화사, 1993
권태억 외,『자료모음 근현대 한국 탐사』, 역사비평사, 1995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편,『동학농민혁명과 농민군 지도부의 성격』, 서경문화사, 1997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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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국의 서구열강(西歐列强)에 의한 침략(侵掠)에 효율적(效率的)으로 대처(對處)하지 못한 것이 정체성이 원인(原因)중의 하나라면 하나이다.
결론적으로 과거제도는 고대 중국문화 발전(發展)의 초석(礎石)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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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짧을 뿐만 아니라 그것의 기초가 되는 이론적 배경에 대한 심도 깊은 검토가 미흡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될 때 사용될 수 있는 적용의 절차, 실제 적용 사례, 적용 시 유의점 등의 관련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김수동, 1999, 1).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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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경북사학회. 1996.
서영교. 「나당전쟁과 토번」.《역사학보》제79집. 역사학회. 2002.
김종복. 「고구려 멸망 이후 당의 지배 정책 -안동도호부를 중심으로- 」.《사림(성대사림)》권19호. 수선사학회. 2003.
최현화. 「7세기 중엽 당(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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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何博傳 저, “중국의 선택”, 한국경제신문사, 2007
중국역사唯物주의학회 편, “21세기 중국의 도전”, 매일경제신문 사, 2007
IBS컨설팅 그룹, 21세기 중국경제의 비전 2006
권두영 옮김, “중국경제개혁의 명암”, 2002
심외섭·최용학·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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