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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되는 시대에 윈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드러나서 기쁘다. 이 책을 읽게 되서 기쁘고, 나를 돌아보게 되어서 기쁘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기쁨으로 추천하고 싶다. 책 소개
저자 소개
책 요약
서평 및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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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보다 영광의 십자가를 외치고 있으며, 가난한 자에게 집중하기보다 권력 있고 힘 있는 자들(돈, 명예, 지위 등)에게 더 많은 관심과 추파를 던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튼은 또한 복음전도를 현대 기업의 마케팅전략으로 대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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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서 밝힌 바 있다. Cf. 이승구, “현대 상황에서의 개혁파 교회론의 제시를 칭송하며,” <개혁신학탐구> , 특히 469-77을 보라.). 이제 우리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들의 교회론과 우리들의 교회 현실이 이런 개혁파적인 교회론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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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기초가 된다고 했다. 그렇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실 성경 자체에 대해서는 그리 깊게 고민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몇 번이고 읽으면서 우리가 읽는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된 핵심이며, 이 성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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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기독교는 어떤 가치를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해야만 하는가? 라는 문제에『현대 사회 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절대적 가치의 기준이 되는「성경」이라는 척도를 제시한다. 또한 보편적인 인간의 문제를 다루면서 그 전반적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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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구원받은 자의 삶의 변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신학적 주제들을 포괄합니다. 그의 구원론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이루며, 종교개혁을 비롯한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재조명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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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승리처럼 보인다. 십자가의 예수 앞에서 ‘당신의 재림을 기다리기로 했다’ 고 말하는 아하스 페르츠의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앞에서 공허해 보인다. 소설 속에는 묘사되지 않지만 예수를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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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로만 그리스도께 나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부인되는 것은 아니다. 오직 성령만이 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회심과 거듭남은 성령의 사역임을 기억해야 한다. 존 스토트의 복음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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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 회심한 자는 세상에 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첫 명령은 '오라'였으나 두 번째 명령은 '가라'였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헌신되었으며, 우리도 또한 그러해야 한다.
넷째, 회심과 인간문화의 문제이다. 동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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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들을 교회로 부르는 것이 바로 전도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할 일 이다. 우리들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야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알게 될 때까지 중보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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