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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까지의 실록을 413책으로 국역하였다. 그리고 북한 사회과학원 산하의 리조실록번역실과 민족고전연구소에서도 고 순종실록까지를 포함한 조선왕조실록 전부를 1975년부터 199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400책으로 국역하였다. 또한 남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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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에서는 실록이 수정된 경우가 네 번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원래의 실록과 수정실록을 같이 남겼다는 사실이다. 원래의 실록과 수정실록을 같이 남겼다는 것은 후세 사람들이 이를 비교하여 어느 것이 옳은가를 스스로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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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 실록
1.실록: 임금을 단위로 편찬한 역사서
최초 : 양나라 주흥사<양황제실록>2권
당나라 때부터 임금마다 시록을 편찬. 현존실록은 <명시록><청실록>뿐
우리나라 : 고려시대부터 편찬하여 사고에 보관---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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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804권을 태 조 영정과 함께 정읍 내장산으로 옮겨 다음해7월 정부에 인계할 때까지 14개월 동안 산승과 무사들을 거느리고 번갈아가면서 숙직하여 이를 지 켜냈던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은 비록 지배층 위주의 관찬기록이라는 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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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원년 1월 7일)
조선왕조실록에 이런 기사가 있다. 역사는 기록을 통해 왕이 하늘의 뜻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감시할 수 있었고, 왕에게 있어서 역사는 매우 두려운 대상이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우리에게 어떤 의의를 던져주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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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규장각의 정족산본 실록은 전주사고본에서 이어진 것으로, 조선전기에 편찬된 실록의 원 형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일본이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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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란?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역대 왕의 행적을 중심으로 역사를 정리한 공식 국가 기록으로써 1대 태조부터 25대 철종에 이르는 472년(1392-1863) 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하고 있다. 완질의 분량은 태백산본이 848책 1,707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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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을 춘추관에 봉인
▶ 세초(洗草) 및 세초연
사초, 시정기, 중초는 세검정 시냇물에 씻어 종이로 재생하고 차일암에서 세초연을 열어 편찬한 관원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품계를 높이고 시상을 하였음
3. 조선왕조실록의 간행
조선시대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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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성균관의 교원과 태학생의 생활상,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9
한국고전번역원, 『조선왕조실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목차
서론
본론
1. 장의(掌議)와 색장(色掌)
2. 권당(捲堂)
3. 반중잡영에서 본 권당.
4. 조선왕조실록에서 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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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일관된 기록으로 남기 어려웠다.
소빙기 현상의 실재와 그 원인에 대한 해명은 앞으로 세계사의 여러 의혹들을 풀어줄 수 있는 실마리로서 제공될 것이다. 소빙기 시대의 현상은 그 자체로서는 큰 재난이었지만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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