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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좇아 살 때 위로부터 받는 능력이 그것을 계속하여 발 아래 밟아서 그것이 일어나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한다. 그리하여 계속되는 새로운 공격 속에서도 영에 속한 신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것들을 분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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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해, 성서와 성령, 조경철 엮음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김희성, 신약의 성령론 서울: 기독교서회 2000.
김홍기, 세계기독교의 역사이야기 서울: 도서출판 예루살렘, 1993
남정우, 동방정교회, 서울: 쿰란출판사, 1997.
배현성, 젓가락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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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법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되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⑭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복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방인들에게 미치고 또 우리가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도록”
본문에서 생각해 할 것은 왜 바울은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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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실 분”이란 성령이 성부와 성자와 완전히 동질일 뿐 아니라 동등(同等)임을 결정적으로 단언한 것으로서, 성령 자신이 다른 두 분과 함께 “함께” 경배를 받으신다는 뜻이다. 5)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분”이란 말씀하신 이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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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내 준다. 누가는 성령을 바울과 바나바의 파송을 주도했던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성령의 지시에 믿음으로 응답하면서 안디옥교회는 전 회중을 대신하여 선교지에 그 교회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들을 파송하였다. 즉 바나바와 바울을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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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건한 삶의 출발인 자기 부인은 자기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해진다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경건은 성령의 역사가 선행되지 않으면 안된다. 경건은 선행하는 성령의 역사에 응하여 성령의 은혜와 그 힘으로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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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역과 인간의 사역으로 나누어 비교해 볼 것이다.
본론
I. 생애
(1) 조나단 에드워즈
조나단 에드워즈는 1703년 코네티컷 주의 이스트윈저에서 티모시 에드워즈의 다섯째(외아들)로 태어났다 Sydney E. Ahlstrom, A Religious History of the Americ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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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세대가 왔다고 가르쳤다. 156년경 몬타누스는 브르기아(phrygiens)에서 새로운 성령 운동의 지도자로 부각되었다. 몬타누스는 막시밀라와 브리스길라라는 여선지자와 함께 활동을 하였다. 그들은 방언을 통해서 세상에 마지막 날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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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또 다른 인격(위)이 계시기 때문이다.
6.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격은 모두가 다 하나요 그 영광도 동일하며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한 것이다.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그 자체로 존재한다.
8. 성부께서 창조함 받지 않으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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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인데, 모든 나라에서 온 유대인들과 개종한 이방인들이 복음의 첫 열매가 되었다. 그 후 스데반의 순교와 신자들의 피난으로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갈릴리 전도가 시작되었으며(행8:4, 9:31, 8:5-40), 바울 사도의 소명과 회심(행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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