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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행위가 빠른 시일 내에 우리사회에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은 보호받고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7) 지역사회와의 연계
지역사회 복지관이나 지역건강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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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019)
6. 아동학대 예방 및 해결대책
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확대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수와 인력이 우리사회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사건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현실이다. 아동학대에 대한 현장에서의 1차적 개입이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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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대한 정보 제공, 의뢰, 타 기관과의 정보 공유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기관의 연계대상 기관은 비교적 한정된 규모의 기관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는데, 특히 지역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가 매우 미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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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신고의무와 관련된 교육내용을 포함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아동학대와 관련된 실무자들이 아동학대에 대한특성과 조사 시 주의점, 조사사의 노하우, 관련체계와의 연결, 보다 적극적인 아동학대 문제에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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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의 개입은 다른 어떤 학대의 개입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초기단계에서 아동은 심리적인 외상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여 매우 불안정하고 억압된 심리상태를 보이고 성에 대하여 지나치게 관심이 있는 반면에 갈등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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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 대한 가중치 부여 등 아동학대 위험평가 척도 개선
* 사정척도는 고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초기 개입 방식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
5.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지속적 관리체계 구축
-지역 사회복지사, 아이돌보미사업 또는 대학생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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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는 성종 13년(994) 고아로서 대리양육자가 없는 경우 10세에 이르기까지 관에서 급식을 담당했으며 이조시대에는 22대 정조 7년(1783)에 선포된 유기 및 부랑아 보호법령인 자휼전칙(字恤典則) 등에서 요보호아동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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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적·정신적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누구나 할 것 없이 학대 후 조치를 위하는 것보다 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따라서 아동학대는 먼저 예방차원에서 모든 문제가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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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그리고 보다 광범위한 지역사회와 사회적 맥락 등 여러 요인들의 상호작용으로 발생
① 정신의학적 관점 : 정신의학적 관점은 학대자가 정신질환이 있거나 일탈된 성격 특성을 가졌을 때 아동을 학대할 확률이 높다고 봄
② 자아정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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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는 성종 13년(994) 고아로서 대리양육자가 없는 경우 10세에 이르기까지 관에서 급식을 담당했으며 이조시대에는 22대 정조 7년(1783)에 선포된 유기 및 부랑아 보호법령인 자휼전칙(字恤典則) 등에서 요보호아동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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