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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이 하나임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빼앗으려 하고 있고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마저 빼앗으려 하고 있다. 이럴 때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에 대해 좀 더 애착을 갖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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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이라 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빼앗아 가려고 하는 지금, 이런 고귀한 역사를 한 번에 뺏기기엔 정말 화나는 일이다. 뺏기지 않기 위해 앞으로 나라를 짊어질 우리는 역사를 바르게 알고 그것을 지킬 줄 아는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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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문제나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독도 문제가 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것으로 표면적으로는 자신들의 민족의 역사적 정체성을 논하고 있지만 그 저변에는 국가 간의 첨해한 이해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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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백지상태에서부터 차근차근 다시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7. 참고자료
신지혜, 한·일 협정에 관한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서술과 그 의미
정갑용, 독도영유권에 관한 국제법적 쟁점 연구
김화경, 독도의 역사 1. 독도 소개 및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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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에 있다고 생각한다. 식민주의 사관의 극복이나 우리나라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서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말하는데 바로 100년 전에 있었던 일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채로 그 이전의 역사의 유구함을 말하는 것은 역사에 대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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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새로운 친구라고 지지하는 세력이 등장하였다. 그러나 중국과 우호적 관계가 얼마 가지 않아, 동북공정 프로젝트가 공개되면서, 우리나라의 고구려·발해 역사를 왜곡하는 민감한 부분을 중국이 건드려 중국에 대한 좋은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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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의 대응은 소극적인 것이 사실이다. 현 시점에서 잃어버린 영토를 다시 찾는다는 발상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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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통일외교 전략”, 외교안보연구원 특별정책 연구과제. 12월15일.
- 이진숙 (베이징대 정치학 박사학위 Candi), 중국이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을 포기하면서까지 대만을 칠 수 있을까? 1. 후진타오의 생애
2. 정치 지도부의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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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논의했던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이런 많은 생각들이 언젠가 미래의 교육에 반영되어 더 좋은 교육제도의 생성 및 사회의 형성이 이뤄지기를 우리는 내심 기대해보았다.
참고문헌 및 출처
강윤옥, 중국학의 이해, 명지대학교 출판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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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미온적이었으나 7월 1일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태도를 바꾸어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9월 10일과 11일 금강산에서 남북 공동으로 학술회의와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앞으로는 남과 북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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