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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다고 해서 영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재교육이라는 말 속의 \"영재\"는 영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동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가능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Ⅱ. 영재교육과 영재성의 정의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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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임원들의 활동을 조언해 주는 기능을 한다. 교육과 임원들은 특수재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 교장들과 계속적으로 대화를 하며 학교 방문이나 교사, 학생, 부모들과의 회합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4. 영재아의 정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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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시안에 제시된 위와 같은 방법들 이외에, 수준별 교육과정을 적용하면서 영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심화 보충형 교육과정인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그 외의 예체능 교과에서의 영재반 운영, 특정 학교에서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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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기관의 설립
- 초등학교 시기에는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학교급이 올라가면서 가장 우수한 영재를 판별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체제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 상설 영재학급, 지역공동 시간제 영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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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기관의 상담원과 면접을 한다.
6. 정규교육과정과의 차이
GEP의 강화된 교육과정은 내용, 절차, 산출물, 학습 환경 측면에 있어서 정규교육과정과 차이가 있다. 내용 측면에서는 똑같은 기초 요지를 사용하지만 더 추상적이고 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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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치 절차
영재교육원의 지정을 받고자 하는 자는 지정 신청서를 관할 시도교육감에게 제출하고, 시도교육감은 시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3) 영재교육원의 운영
(1) 영재교육 실시 영역
현재 대학 부설 과학영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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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반 수학수업에 일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재반은 3~6학년에 학년별로 한 학급. 학급당 인원은 30명 선이지만 수학수업은 학기와 학급에 따라 인원이 들쭉날쭉하다. 영재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교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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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영재교육진흥법이 제정 공포되었고, 동법 시행령이 공포됨으로서 영재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고, 이를 근거로 부산에는 영재학교가, 시도 교육청에는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이 설립되어 명실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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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반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과학기술부 지원으로 서울경기 4개 대학에 추가 설치되어 23개 대학에서 운영하는 과학교육영재센터,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에 개설하고 있는 중학생 대상 영재반 등 영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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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활동을 할 때에 두 강의실을 준비해 두고 옮겨다니면서 한다든지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영재교육 뿐만 아니라 ICT를 활용하고자 할 때에는 그것들의 활용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Ⅴ. 초등학교(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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