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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합니다.
某戀祿,不能從其言,應對屢乖。
그는 녹봉에 연연하여 여우의 말을 따르지 못하고 대답함에 자주 잘못했다.
學使欲逐之,某又求當道者爲之緩頰 緩頰 : 부드러운 얼굴로 온건하게 천천히 말함
。
학사는 그를 사훈 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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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에서 포송령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
4.《요재지이》의 특징
참고문헌
김해명. 중국문학산책. 백산서당. 1996
정범진. 중국문학사. 학연사. 2003
http://www.ptuniv.ac.kr/~chee/hwp/중국소설이해.hwp
《聊齋志異》作家 蒲松齡
◇ 과 목 : 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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웠다가 관리가 명함을 가지고 들어오니 물었다.
“何爲?”
무엇이냐?
曰:“‘馬子安’來拜。”
마자안이 와서 뵙고자 합니다.
忽悟其鬼,急起,拔刀揮之。
갑자기 귀신임을 알아서 급하게 일어나서 칼을 잡고 휘둘렀다.
吏微笑,擲刺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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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鬼飯,則見火熒熒,隨地皆出。
야간에 귀신 밥을 버리니 도깨비불이 형형함을 보니 땅을 따라서 모두 나왔다.
先是,人王姓者疾篤,昏不知人事者數日矣。
이보다 먼저 문지기 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질병이 위독하여 혼수로 사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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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는 현실과 다소 유리될 수 있는 지괴 내용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런 내용 속에 현실을 비판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것 같다.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여 그 폐단을 비판 하는 데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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