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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제 23회 예정평[예형]은 옷을 벗어 적을 욕하며 길태의[길평]는 독을 내려 조조의 형벌을 받다
삼국연의 제 24회 국가의 적(조조)이 흉악하게 귀비를 죽이며 황숙[유비]은 패주하여 원소에게 투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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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야.
유현덕이 감탄하여 말했다. “남쪽 사람이 배를 타고 북쪽 사람은 말을 탄다고 함이 진실로 믿을만합니다.”
孫權聞言自思曰：“劉備此言，我不慣乘馬耳。”
손권문언자사왈 유비차언 희아불관승마이.
손권이 말을 듣고 스스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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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니 아래 문장 해석을 들어보겠다. 삼국지연의 제 11회 유황숙이 북해에서 공융을 구하다. 여온후[여포]가 박양에서 조조를 깨뜨리다
삼국지연의 제 12회 도공조[도겸]가 세 번 서주를 사양하며 조맹덕[조조]가 여포와 크게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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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숙(劉皇叔)이요 초나라 초자(楚字) 조맹덕(曹孟德)이라. 이차(車) 저차 관운장(關雲長)이요 이포(包) 저포 여포(呂布)로다.코끼리 상자(象字) 조자룡(趙子龍)이요 말 마자(馬字) 마초(馬超)로다.양사(兩士)로 모사(謀士)를 삼고 오졸(五卒)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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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문장의 해석을 들어보자. 삼국연의 제 33회 조비는 난리를 틈타서 견씨를 장기 들이며 곽가는 계책을 남겨 요동을 평정하다
34회 채부인이 병풍을 간격을 두고 비밀 대화를 듣고 유황숙[유비]은 말을 뛰어넘게 하여 단계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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