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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入肌하며 走臂遊腫하다.
표는 많이 손발가락 사이에 나타나니 적흑청백색의 색 변화가 일정하지 않고 뿌리가 깊고 살갗에 들어가서 팔뚝에 달려서 돌아다니며 붓는다.
毒血이 流注하야 貫串筋脈하고 爛肉見骨하며 出血極多하야 令人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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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낸다.
【紅絲瘡】 最害人速하니 或生於手 或生足이라.
홍사창은 가장 사람을 빨리 해치니 혹은 손에서 생기고 혹은 발에서 생긴다.
發疱初黃 變紫靑하면 絲 (비스듬할, 비스듬하게 있다 이; -총9획; y,yi)
入心毒入腹이라.
수포가 생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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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백색물이 많아서 누르면 긴장되지 않음을 일컬어 천포창이라고 하니 이런 종류의 경증이다.
如發於 額 口鼻 穀道邊者는 屬陽明及少陽太陽하다.
만약, 살쩍, 이마, 입, 코, 항문주변에서 발생하면 양명과 소양, 태양에 속한다.
如發於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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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황을 사용하여 가루내어 식초로 섞어서 붙인다.
仍以酒로 調服之하고 或萬病解毒丹과 蠟礬丸을 外塗內服이라.
술로 섞어서 복용하고 혹은 만병해독단과 납반환을 외용으로 바르고 내복한다.
【湯火】【肥】【+九】【漆】【刺身】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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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복령을 가미한다.
熱鬱로 小便이 赤하며 脈이 沈數이면 加靑黛하라.
열울로 소변이 붉고 맥이 침삭맥이면 청대를 가미한다.
食鬱로 酸 腹飽하며 不能食하되 左寸脈은 平和하고 右寸脈이 緊盛이면 加山査 鍼砂요.
식울로 트림하고 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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