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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의원이 그전의 전국구 국회의원과 비교했을 경우, 지위와 기능에 있어서 차별화된 점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지위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하다.
Ⅵ. 맺는 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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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에 지급한 국고보조금 총액은 267억원 정도임. 2001년 주요정당의 국고보고금은 민주당이 98억원정도, 한나라당이 104억원정도, 자유민주연합이 56억원, 민주국민당 8000만원, 희망의 한국신당이 5000만원 정도임. 그리고 대통령 선거,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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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민한당
1.37
1.43
1.53
1.36
.16
-.07
1985
민정당
신한당
1.34
0.93
1.52
0.83
.83
-.10
1988
민정당
평민당
1.14
1.25
1.23
1.21
.09
-.04
1992
민정당
민주당
국민당
1.27
1.08
0.58
1.29
1.11
0.59
.02
.03
.01
1996
신한국당
새정치국민회의
자유민주연합
민주당
1.39
1.03
1.00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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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샷츠슈나이더(E.E. Schattschneider)가 설파했듯이 정당은 소지역 붕당이나 사당이 아닌 국가적 차원의 전국적 정당이어야 바람직하다.
) E. E. Schattschneider, The Semisoverign People (Hinsdale, IL: Dryden Pres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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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독식 문제와 소선거구제의 폐해로 지적되고 있는 득표 비율과 의석 수의 차이를 없애기 위하여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중대선거구제로의 전환 등, 선거법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헌법에서 권력구조 부분의 개정은 합의가 어려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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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의 노력”,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각국의 정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02
전복희,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도와 여성정치참여 확대”, 밝은 정치, 한국여성정치연맹, 2002
조정관,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혁대안의 검토”, 한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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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제를 배제한 소선거구제와 단순다수결 투표제를 채택하여 양당제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선거제도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거대 정당에게는 유리하지만 소수 정당에게는 불리하다. 따라서 군소정당의 난립으로 인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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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지 않은 조합활동 등을 이유로 정직, 감봉 등 징계정직감봉처분을 받은 경우에 전임자는 급여를 받지 아니하는 휴직 상태로서 징계처분의 실익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어 문제이다. 이에 대해서는 급여를 받고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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