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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근대화론」,『국사관논총』53, 1994
2. 「한국경영에 관한 의견」, 『극비 일본의 한국침략사료총서』3, 한국출판문화원, 1988
3. 권태억, 「근대화, 동화, 식민지유산」,『한국사연구』108, 한국사연구회, 2000
4. 정재정, 『일제침략과 한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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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침략과 동양평화위협의 중심에 선 인물로써 바라보는 것이 억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정한론 같은 경우 사이고 보다는 나 같은 인물과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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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침략사Ⅱ』, 일월서각, 1989
최종고, 『한국법사상사』, 서울대학교출판부, 2001
한상범, 『한국의 법문화와 일본제국주의의 잔재』, 교육과학사, 1994
한상범, 『우리사회의 일제잔재를 본다』, 도서출판 푸른세상, 2001
한상범 외, 『일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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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과 일제의 침략전쟁과 깊은 관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조선인 조직은 상해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총독부가 제국의회에 설명한 자료에 의하면 화북 지역만도 "1941년 봄부터 각지에 설치된 協勵會는 1944년까지 43개에 이르고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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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청과의 종속관계라는 틀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청에게서의 해방은 곧 일본에게 식민지화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처음부터 일본의 목적은 조선침략에 있었고, 그들이 그토록 조선에게 강요했던 '독립국'이란 개념은 그들의 침략적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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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 2002.
한승조, [한국정치의 지도이념], 서울: 서향각, 1977.
함성득, [대통령학], 서울: 나남출판, 2002.
허화평, [지도력의 위기], 서울: 새로운사람들, 2002.
2. 논문, 잡지 및 신문
[뉴스메이커], 1993.6.13. pp.8~9.
[동아일보], 1993.8.23.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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