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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계 계절학기
한국 전통사회의 역사와 문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와서
.... (전략)
초,중,고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박물관을 가면 벽에 바싹 붙은 채 줄지어 가며 감흥 없이 그저 유물들을 통과하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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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구한말 고종, 순종 임금들까지 조선시대의 정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특별전에 전시되어있던 주요 관직의 관인으로 윗줄 왼쪽부터 당상관, 제조, 이조 전랑(좌랑과 정랑), 낭청의 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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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까지 견학을 한 후 인사동도 한바퀴 둘러보고 즐겁게 놀다가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박물관 견학을 하기위해 하루 종일 집 밖을 돌아 다닌 적은 처음이지만 정말 즐겁고 뜻깊고 알찬 하루였다. 같이 가준 박지영 학우에게도 굉장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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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 아사오는 1987년 한일친선을 목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그가 소장하고 있던 기와와 벽돌 1,082점을 기증하였는데 이우치 아사오가 기증한 기와와 벽돌은 낙랑으로부터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전시대를 망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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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객이 아닌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아 자주 찾고 관심을 가져야 만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 다시는 과거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도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곧 미8군기지가 이전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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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의 존재와 규모에 놀랄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는 민속 박물관의 발전이 다른 여타 박물관에 비해 미비하다. 그러나 지방에서 향토 민속문화의 보존ㆍ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공ㆍ사립의 문화기관ㆍ단체에 대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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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국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이에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는 가야의 특수성을 알아 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한다. 우리 역사도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시대로의 표현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되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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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건립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1995년 5월 31일 마감한 제1단계 응모작품 접수에도 박물관 현상공모로는 유례없이 많은 46개국 341명(국내78, 국외263)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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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민속박물관 야외 풍경]
[ 선사시대 , 고구려시대, 신라시대 ]
[유리금속 공방 제작]
[고구려, 백제, 신라의 복식]
[정확한 시간을 재도록 고안된 정남일구 적도좌표를 관측하는데 쓰였던 혼천의 ]
[무명베짜기, 흉배, 관모]
[화장구, 노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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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1. 들어가며- p1
2. 수로왕릉(金首露王陵)-p1
3. 수로왕비릉[首露王妃陵]-p2
4. 국립김해박물관-p3
1) 구석기 ~ 철기
2) 가야(加耶)
① 아라가야
② 금관가야
③ 대가야
④ 소가야
⑤ 가야의 멸망
5. 박물관을 나서며..-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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