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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뇌기능의 완전정지 후에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사람의 생명은 뇌사에 의해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뇌사상태로 판정된 후 14일 안에 반드시 심장작동이 정지되는 상태로 이어진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되고 있으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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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한다는 것은 환자의 인권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자료1. 존엄사에 대해
자료2.‘존엄사 인정’ 첫 판결 이끌어낸 가족들
자료3. 보건복지부 자료
자료4. 환자의 고통
자료5. 찬성의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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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의 판정 기준
3-1. 뇌사판정 기준의 중요성
3-2. 판정 기준의 조건
3-3. 각국의 뇌사 판정 현황
3-4. 현 판정기준에 대한 문제점 및 과제
4. 뇌사관련 사례들
5. 뇌사에 대한 찬성과 반대 논증
5-1. 찬성과 그 근거
5-2. 반대와 그 근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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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장기를 적출하는 경우가 생체 장기기증의 경우와는 다른 전제를 충족해야 하는 사실에 있다. 근본적으로 기증을 통해 생명이 끝나서는 안 된다.
살아 있는 뇌사자로부터 그의 동의하에 생명에 중요한 장기를 적출한다고 하는 요청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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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를 그대로 두고 보는 것이 인간성 상실 시대에 더욱 올바른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1. 뇌사란 무엇인가
2. 식물인간 상태란?
3. 『장기 이식에 관한 법률』개정의 배경
4. 뇌 사의 판단기준
5. 뇌사 찬성론
6. 뇌사 반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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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한다 해도 우리는 사람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끊어버린다는 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살기를 바라는 환자도 있을 것이며, 설사 의사 능력이 없다 하더라도 그들을 안락사할 권리는 우리가 당연하게 가져야 할 권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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