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을 한 로고는 아내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지만 자신의 소재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임원진들은 태도가 사뭇 달랐다. 왜냐하면 로고가 한 하이킹에서의 얻은 이야기가 그들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
|
|
아침에 준비물을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좋지 않게 본 저자의 생각이 ‘그렇수도 있겠구나.’하며 나의 생각도 전환시켜주었다.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아침에 준비물을 산적이 많다. 준비물이 든 날이면 아침에 문방구는 북적북적거린다. 이것
|
|
|
아침
아침은 항상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시간이다. 이 아침을 약간의 긴장 속 에서 보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성에 젖게 된다. 따라서 하루하루를 역동 적으로 살기란 거의 불가능 해진다.
4. 원점
매일 목마를 타고 노
|
|
|
아침에 피지 않는다. 일정기간 적절한 빛, 물을 받고 때론 태풍 등의 재난에 휩싸이고 나서야 3월이면 봉우리를 틔우고 4월이면 어김없이 꽃이 핀다. 일년간의 준비 속에 꽃이 피는 벚꽃나무처럼 20대도 준비기간(4~5년)을 거쳐야만 아름다운 꽃
|
|
|
실로 믿게 한다.
나는 매일 아침 침대에서 햇빛의 따사로움을 느끼면 일어난다. 햇빛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세로토닌은 행복 물질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깨달았다. 너무 당연한
|
|
|
출되어야 우리 몸이 깨어나기 쉽다. 우리가 아침에 잠이 빨리 깨지 않는 이유는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밝은 빛으로 우리 몸을 깨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저녁에는 어둠으로 우리 몸에 신호를 주어야 잠을 잘 잘 수 있는 것이다.
|
|
|
움이다. 내가 지금 살아 숨 쉬는 것이 고맙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김없이 보이는 가족들이 고맙고, 아침이면 변함없이 동쪽에서 나타나는 따사로운 태양이 고맙고, 저녁이면 틀림없이 떠오르는 고요한 달빛이 고맙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어
|
|
|
예전 같으면 출근길에 살짝 내리는 비를 보며...
'왜 아침부터 비가 오고 난리람?' 이라고 했을텐데..
오늘은 어제 저녁부터 읽은 한권의 책의 영향이랄까?
살포시 내리는 비가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갑자기? 뭐땀시?^^)
왜 그런지는
|
|
|
루에 20분 정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하루 20분 정도면 아침에 평소 일어나는 시간보다 20분만 일찍 일어나면 충분히 명상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혼자 명상하기가 힘들 땐 수양관을 찾아가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나에
|
|
|
다 보니 서로 소통도 하고 일을 하는 데도 더 능동적으로 하게 된다. 아침에 체조를 하는 회사는 많은데 스피치 시간을 갖는 것도 업무 생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매일 아침 자신의 각오를 문자로 사장인 저자에게 보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