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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모두가 인정되어지고,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을 말세에 이루어질 심판을 책임을 강조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부담감을 주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의 이해에 있어서도 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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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20:6절),고 했습니다. -순종의 축복.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축복.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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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3) 결론
우리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신앙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신앙은 맹목적인 것이 아니라 증거에 기초한 것이며 ,그 증거는 근본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특별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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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7장을 통해서 더 확실해진 것은 영원한 생명과 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현실의 불의와 죄악을 이기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오늘날의 모든 성도들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내 구주로 고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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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뜻을 거스리며 대적하는 불신 세력은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크로스 종합 주석」, 시내편집부, 1992, p559.
♡목회의 적용♡
요한계시록을 계속 공부해 나가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인내하심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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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입고 변화된 자로 살아간다면 나라와 세계가 정화되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이루어 질 것이다.
* 참고문헌
1. Richard Bauckham. 「요한계시록의 신학」. 이필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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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객관화 시킨 대상에 놓고 한 말, 즉 하나님에 대하여 말하는 것들이였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 신학의 새로운 사조를 연 바르트와 불트만은 이들과는 다른 견해, 즉 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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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란 역사 내에서 일어난 것으로, 그 역사 속에서(구체적으로 성경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인간과의 구원의 관계(언약)를 세우시고 완성하신 것이며, 이 관계를 통해 또한 스스로를 알리셨다.
c) 계시란 하나님의 자발적인 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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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세계,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해 주는 초점이 된다.
- 계시란 인간이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시를 통해서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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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모두가 인정되어지고,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이 조금은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을 말세에 이루어질 심판을 책임을 강조하며 성도들로 하여금 부담감을 주기도 하고, 하나님 나라의 이해에 있어서도 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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