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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가능성 등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는 한국과 북한을 상대로 공히 남북종단철도(TKR)의 연결을 강력하게 설득해 오고 있다.
우리로서는 러시아와의 공동이익을 모색하되 러시아의 한반도 정책이 국제사회와 절연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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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의 매개체 역할을 할 평화대사 수달 홍보
이번대회의 주제인 평화대사 수달은 하나의 동물을 매개체로 하여 그간 심각한 냉전의 공간이었던 DMZ를 한반도 남북협력의 공간으로 이끌어내고 나아가 DMZ 수달의 남북공동 연구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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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였지만 그걸 명분으로 한다면 중국은 땅덩어리에 집착해서 역사를 왜곡하는 소인배 국가로 전락하게 될 뿐이다. 그리고 중국은 고구려를 \'지방 반란군\'으로 전락시키면서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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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중국 영토로 표기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6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www.prkorea.com)에 따르면 IBRD 웹사이트(www.worldbank.org)에서 왼쪽 큰 배너(development 360)를 클릭하면 전세계 개발도상국에지원하는 프로젝트가 나오는데, 이곳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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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5개의 해저터널을 통하여 순환철도망으로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한편 지난 1981년, 통일교 교주 문선명 목사가 제안한 \'국제평화고속도로\'의 구상 중에 한일해저터널계획이 등장한 적이 있었다. 당시 통일교 측이 제시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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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추진 역시 고려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에 소규모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국가 차원에서 제안할 수 있다. 소규모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국가간의 공동프로젝트 성격을 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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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사시에 중국정부의 개입을 정당화 하려는 명분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문제점이 더 크다고 볼 수있겠다.
☞고구려사가 중국사라 우기는 중국 측의 주장.
1. 고구려 족의 조상은 원래 중국의 한족에서 갈라져나갔다.
상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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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경제성을 떨어트려 투자를 지연시키거나 포기시킬 우려도 있다.
한국의 경우는 중국 등 대륙으로 전력교역을 시행하려면 북한을 통과해야 한다. 따라서 남북간의 전력망 연계를 위한 남북 당국간의 정치적 합의가 우선되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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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 맞서 우리나라의 독자성을 보여 주고 우리나라 고대사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방송사도 이러한 드라마의 파급력을 고려하여 아무리 드라마라고 할지라도 여러 가지 고증을 거쳐서 드라마를 재작해야 한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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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생활 속 우리가 친숙히 사용하는 제품중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생각해 보았다. 주제선정 기간동안 문득 지난여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곤파스’가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는 매번 강한 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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