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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에 관한 기록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강의에서 배운 출가해녀에 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있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 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을 둘러보면서 시험을 친 직후 박물관을 찾은 터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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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 역사를 이어나가고 보존하며 그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해야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싶다. 비록 나도 이 수업을 들으면서 그 가치를 알고 해녀를 알게 되었지만 나부터가 해녀에 대해서 많이 알리고 보호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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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해녀 박물관을 갔다 오고 느낀 점이 한 가지가 있다. 학생 때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글 하나 하나 읽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해녀 박물관에 와서 글을 읽고, 모형 하나하나 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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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에게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는 말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
해녀 박물관을 다녀오고 해녀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어린이 해녀 체험관이 있었다. 사진으로 어린이 해녀 체험관을 보니 너무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사진을 찍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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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있으면 파란 하늘 속에 있다는 느낌보다는 바다 속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제주 해녀들의 삶의 정신과 역사를 잘 모르고 있는데, 제주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람들,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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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참고문헌
AAM Museum Studies Committee , 『Museum Studies Programs: Guide to Evaluation.』 AAM
Technical Information Service (1987)
Boughton, Doug, 『Evaluating and assessing the visual arts in education : International
perspectives』, Tecahers College Press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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